무지개숲 돌고래^^ 2022. 2. 1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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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귀기울이는 시간들이 쌓여 갈수록
선명해지고 명료해지는 것들이 있다

더 이상 나의 에너지가 낭비되지 않는 느낌
최대한 내 몸과 내 마음과 의식을 들여다 본다
정월 보름
품에서 달맞이를 한다
달과 함께 오늘 밤
나와 더 깊이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