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돌의 치유 여행 이야기
숲길을 걷는다
무지개숲 돌고래^^
2022. 12. 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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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걷는다
경계없음과
경계있음으로 흘러간다
춤추듯 흐른다
자연스럽게
너가 내가되고
내가 너가 되어 하나가 된다
’우주의 리듬안에서 흘러갈거야‘
대지의 숨결이
나와 만나
하늘과 연결되는 곳~ 세상은 신비이고
난 그 신비안에 함께 나는 오늘도 흐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