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몸길요가
- 몸치유
- 리츄얼
- 이로운숲
- 치유예술공간
- 평화밥상
- 품
- 무돌과함께
- 이로운삶행복학교
- 숲
- 그림책방품
- 나를만나는100일여행
- 숲치유
- 북스테이
- 그림책방 품
- 에너지힐링
- 치유
- 무돌의치유센터
- 치유음식
- 그림책치유
- 몸길
- 사랑
- 치유예술공간 숲
- 그림책방
- 치유예술공간 품
- 나를만나는여행
- 품스테이
- 몸길 리츄얼
- 감정코칭
- 숲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내 몸으로 여행 (1)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제대로 숨쉬고 눕고 서고 걷고 춤추다
우리의 태초의 언어 몸짓에 대한 이야기와 내 몸에 대한 깊은 이해의 시간이었다. 내 몸으로 여행하는 시간^^ 숨귀는건 내 안에 생명 에너지를 채우는거다 그냥 숨이 아닌 제대로 숨 숨이 깊어지고 내 안의 생명 에너지에 숨길이 닿는다 그 에너지원에서 에너지가 몸의 구석구석으로 오라장 까지 퍼진다 몸의 중심이 잡히고 뿌리가 내려지고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심장 몸의 기본만 익혀도 그 알아차림을 몸으로 익혀도 에너지가 채워지고 그 에너지가 돈다 제대로 숨쉬고 제대로 눕고 제대로 서고 제대로 걷는 일이 몸을 잊은 사람들에게 다시 몸을 만나야 하는 일임을 다시한번 깊이 느낀날이다. 내 몸이 잡고 있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나의 손길로 내 안의 치유의 에너지를 깨우고 스스로 치유하는 몸을 만든다 내 안의 생명의 에..
품 & 숲 후기 모음
2022. 8. 8.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