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치유예술공간
- 시골책방
- 무돌
- 감정코칭
- 그림책방 품
- 치유예술공간숲
- 몸치유
- 몸길 리츄얼
- 치유예술공간 품
- 그림책치유
- 무돌의치유센터
- 몸길
- 나를만나는100일여행
- 이로운삶행복학교
- 사랑
- 나를만나는여행
- 평화밥상
- 숲치유
- 그림책방
- 숲춤
- 치유음식
- 리츄얼
- 치유
- 품
- 그림책방품
- 북스테이
- 에너지힐링
- 무돌과함께
- 이로운숲
- 치유예술공간 숲
- Today
- Total
목록몸길 (29)
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내 몸의 세포를 살리는 평화밥상 수업과 몸길 에너지 힐링 개인 수업과 세션 오늘의 평화밥상 재료는 비트입니다 비트스무디는 품에 오시는 분들이 참 좋아하는 음료입니다. 아이들도 잘 먹고 저도 자주 해먹는 맛나고 쉬운 요리? 라고 하기엔 너무 간단해서~^^ 색으로 먼저 먹고 맛으로 먹고 세포를 살리는 비트스무디와 토마토 보양숙을 먹고 비트 요리를 합니다비트후무스 비트볶음밥 비트샐러드 당근샐러리수프를 먹습니다. 고소하고 달큰한 비트볶음밥은 정말 맛나요😊냄 몸의 세포가 좋아하는 평화밥상을 먹고 좋은 움직임을 몸길을 배웁니다. 몸길 전 몸의 에너지체를 살펴보는데 몸 전체가 마치 탕후루의 과일에 설탕이 둘러싸고 있는듯 얼음이 에너지체에 느껴집니다. 다음 평화밥상 배우기 전까지 매일 매일 반신욕이나 따뜻한 물에 몸을..

내 몸을 살리는 내 몸의 세포를 살리는 치유음식 내 몸과 마음의 건강과 평화를 만나는 시간 평화로운 에너지 가득한 품에서 세포를 살리는 음식을 먹고 내 몸에 이로운 좋은 움직임을 배웁니다. 생명의 에너지를 음식으로 움직임으로 만나는 시간입니다. 오늘의 채소는 양배추입니다.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이로운 채소지요. 저도 음식을 배우기 전에는 양배추찜만 겨우 먹고 미처 못 먹고 버리던 채소였는데 이젠 다양하고 맛있게 양배추를 먹습니다. 오늘 6가지의 요리를 배우고 (양배추수푸,양배추차,양배추사과샐러드 양배추볶음밥, 특별한양배추찜, 해독을 위한히포수프) 함께 먹고 이야기 나눕니다. 몸에 이로운 양배추를 다양하고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 시간입니다.몸이 편안하게 잘 먹은 뒤엔 지금 필요한 움직임 몸길요가를 배웁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여행 33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내가 나인것을 사랑합니다”아침 비트스무디 한잔으로 돌체 파르 니엔테의 느낌을 살포시 만납니다. 어떤 감정을 만나면 검색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는데 오늘은 외로움을 검색하고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며 제 안에 오랜 외로움을 하나하나 세심히 만납니다. 외로움- ‘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을 뜻한다.[1]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타인과 소통하지 못하고 격리되었을 때 느끼게 된다. 예를 들면 낯선 환경에서 혼자서 적응할때…. 제 안의 외로움은 전생의 기억들과도 연결됨을 알았어요. 아주 깊은 외로움… 잘 만나서 잘 보내고 싶어요. 이제 이 깊은 감정을 만날수 있음에 감사하고 함께 나눌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른팔 통증의 이야기에..

나를 만나는 100일여행 -32day 오늘의 그림책필사 오늘의 확언 “나는 사랑으로 숨을 쉬고 삶과 하나되어 사랑으로 함께 흐릅니다”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오늘 하루중 대표감정은? 나를 칭찬하고싶은것 하나는? 나를 미소짓게 한 순간은? 지금 내 몸과 마음은? 오늘은 무엇을 먹었나요? 전 제 안의 외로움을 정면으로 마주하고있어요. 오랫동안 심연에 깔려있던 깊은 외로움~ 전생의 모든 외로움 헛헛함 허무함과 연결된 외로움이 제 안에 있음을 깊이 마주하고 바라봅니다. 반가워요~ 이젠 그토록 진한 외로움을 만나날수 있을 만큼 내 안에 중심이 생겼음을~^^ 오늘의 감사는 바뀐 일정을 체크를 못해서 학교 수업을 하나 펑크를 냈는데 다행히 내일 원래일정에서 시간을 바꿔서 진행하게 되어 감사하고 1교시 수업인줄 알고 ..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31날 그동안의 과정을 반추하는날 양희은의 노래 가 오늘의 필사가 된다.우린 우리 자신과 가장 좋은 친구가 된다. 존재로 나를 좋아하고 존재로 나를 받아들이고 존재로 나를 이해하는 시간이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이다 오늘은 품 마당에서 깊고 섬세하게 몸길을 연다 오른쪽 팔의 통증이 말한다 외롭다고… 무심코 지났던 감정들 들여다 보지 않고 흘려 보냈던 마음 깊은 외로움~ 전생의 많은 소중한 사람들을 잃었던 기억 사랑받은 기억들안에 그 사랑을 잃고 외로움에 사무쳤던 시간들이 내 세포에 남아있는걸 만났다. 존재의 깊은 허무감 너머 그 외로움이 있었다. 내 안의 외로움과 함께하는날 가장 먹고 싶은 걸 먹여주고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고 다정한 시간을 준다 그래~ 나는 외로웠다 깊이 외로..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28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그냥 그런거야. 모두 지나간다” 확언은 내가 끌리는 다른 문장으로 바꾸셔도 되어요. 오늘도 일정이 이제 끝났는데 내내 필사를 할 생각이 나서 좋았어요. 이 시간에 조용하게 나를 만나느 느낌이 한달이 되어가니 조용하게 루틴이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의 나라는 이집트~ 뭔가 끌리는 느낌이 있어요. 글자도 재밌고 내일은 타라브를 느끼고 싶네요. 요즘 음악이 잘 안들어왔는데 어떤 음악을 만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여러분도 나에게 타라브한 음악을 만나면 우리 함께 공유해요. 오늘밤 샨티와 함께 깊은 평화를 보냅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27day 프리다이빙을 다녀와서 계속 잠을 잤어요. 눈물의 여왕의 여파가 있어서 존재의 어떤 심연이 건드려진 날이예요. 잠을 자고 일어나 아들과 아들친구가 품에 와서 데리러 깄다가 품에서 저녁을 먹이고 이제야 집에 와서 필사를 하고 나를 만납니다. 이 시간이 있어서 정말 감사한 날입니다. 이들도 오지 않고 이 시간도 없었다면 아마도 그 안에 잠겨있었을지도 그 시간이 길었을거 같아요. 아직은 그 안에 있지만 그 안에 있는 나를 알아차리고 있어서 ”그럼에도 괜찮아“가 흘러나왔어요.오늘의 마음여행은 덴마크입니다. 내일 아침 모르겐프리스크 기분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하고 싶네요. 이 심연에서 스스르 나오면 휘게와 아르바이스글라에데의 상태안에 더 깊게 만날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오늘 ..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26day 오늘의 필사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원하는 삶으로 향하는 파도에 나를 맡긴다”그리스마음들이 제 마음을 더 고요하게 만들어주네요. 오늘 감정날씨는 딱 그리스편 그림같아요. 건물안 검은색 열린 공간으로바람과 빛이 들어가는 상상을 합니다. 저에겐 초로스가 있고 그곳에서의 필락센니아와 페라차타 순간들이 감사해요. 볼타와 메라키의 적절한 순간들의 균형과 조화로움을 더 깊이 섬세하고 담고 싶네요. 오늘도 편안하길🙏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25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지금 이순간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 지금 기분 - 호숫가 잔잔한 바람이 분다 살아봐야겠다! 지금 몸 - 오전 몸길 하고 샤워한 느낌이었다 지금 골반 천골 주변 묵직한 느낌, 열감이 느껴지고 딱딱한 콘크리트가 안에서부터 계속 쪼개지는 느낌, 숨을 쉬고 빛을 보내면 따뜻한 물이 채워지는 느낌, 골반안에 촉촉한 따뜻함이 느껴진다. 내 안의 부드러운 힘의 근원 오늘은 독일편입니다. 게보르켄하이트안에서 슈투름프라이를 누리고 페른베를 상상하며 블루슈트페르틀리의 여유안에서 발트아인잠카이트를 상상합니다. 우리의 여행을^^ 내 안의 토아슈루스파이크를 흘러보내면서~^^ 게보르겐하이트안에 머무는 날 되시길🙏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12day오늘의 필사 그림책은오늘의 확언은“나는 오늘도 나에게 이로운 행복한 선택을 한다”아침 몸길리츄얼 - 손길로 여는 빛몸오늘부터 빛에너지 힐링을 위한내 몸의 빛길을 여는 몸조율을 21일동안 잠들기전 함께합니다.아침체크인 - 감정체크인을 하고 잠시 몸길을 낸뒤바뀐 몸과 마음을 알아차립니다.하루중 어느때고 1일 1춤도 함께합니다😊내가 나에게 토끼가 되어주는건쉽지 않지만 만날수 있는 길입니다.내 마음을 누군가 토끼처럼 들어주고함께해주는 사람이 내가 되기를 그래서 누군가에게 진정한 토끼가 되기를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