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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교육 및 워크샵 프로그램입니다. (38)
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2년 전, ‘품’에서 처음 만난 친구가 있어요.첫 만남에 팟타이 재료를 한가득 들고 와저녁을 함께 나눴던, 웃는 얼굴이 어여쁜 친구.그저 처음부터, 깊은 연결이 느껴졌어요.인디언 전생의 어느 한 생에서다정한 벗이었을 것 같은 그런 친구.그 친구가 책을 썼어요!아이들을 키우고, 출근도 하며글을 쓴다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그 모든 걸 해낸 모습이 참 존경스럽습니다.이번 4월, 아름다운 ‘품’에서작가 ‘달리아’와 함께 책 이야기를 나누고,따뜻한 사랑밥상도 함께 하며특별하고 다정한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함께 해주세요.우리 안의 깊은 이야기가 만나더 큰 사랑으로 피어나는 시간이 될거예요.

11월 언덕의 작은 콘서트가 품에서 열리고그날의 행복한 에너지가 연결되어다시 한번 작은 음악회가 품&숲에서 열립니다.뒹굴뒹굴 편안하게 음악과 쉬어가는 품숲 음악회^^시간 되시면 함께해요🙏#쉼음악회#겨울음악회 #그림책방품 #치유예술공간숲 #봄눈별 #언덕의노래 #안녕겨울 #별숲음악회 #품숲음악회

나를 만나는 100일여행을 하는동안 긴 방학을 했던 몸길수업이 선선해지는 10월 시작합니다.타인과 세상으로 부터 소비되는 내가 아닌 내가 스스로 존재하고 창조하는 만남을 원하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저는 단지 그 길, 당신 자신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자일 뿐입니다. 제가 리츄얼을 통해 몸을 만나고 변화된 제 삶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단 믿음이 생겼어요. 그 길은 쉽지 않지만 행복한 여정이었고 지금 이순간도 앞으로도 늘 함께할 시간들이며 나에게 친절하고 다정한 아름다운 경험들입니다. 우리몸은 스스로 자연스럽게 서로 협력하고 서로 조화롭게 균형을 이룹니다. 우리가 내 몸을 이롭게 하는 음식과 자연스런 우리의 몸짓을 만나면 자신 안의 힘을 만납니다 스스로 치유하는 힘. 나를 믿는 힘. 우리 몸을..

그 어떤 것도 나를 사랑하는 법 나를 소중히 대하는 법 나의 행복을 위해 나를 위해 정성을 들이는것!!! 보다 중요하지 않아요. 오랫동안 이 프로그램을 구상하며 저 스스로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했습니다. 나는 이 100일 여행을 왜 하고 싶은가? 제가 만난 모든 여정을 돌아보며 제게 가장 큰 이로움을 준 것들입니다. 결국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 나를 소중히 대하는 법을 스스로 익히고 몸으로 습득해서 습관이 되는것!! 숙달에 이르는 이치. 내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힘을 배우는것이 가장 중요함을 느낍니다. 100일동안 나에게 정성을 다하는 시간. 그 과정을 혼자가 아닌 공동체 안에서 첫 100일을 안전하게 시작할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들이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입니다. 제가 가장 많이 성장한 순간들..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이로운삶 행복학교 나,너,우리,지구를 이롭게 하는 삶을 연구,개발,교육합니다. 아름다움이 만개하는 4월의 봄 품&숲에서 함께하는 봄 숲춤 두번째 : 꽃이 피다 함께 평화밥상을 먹고 나만의 그림책을 만나고 자연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꽃밥상을 만나고 내가 꽃이 되고 서로에게 스며드는 함께하는 몸짓을 만나는 즐거운 공동체의 춤의 시간에 초대합니다. 신청은 문자나 댓글로 부탁드려요.

힐러의 그림책방 품&이로운 숲 2024년 새봄을 위한 숲춤 워크샵에 초대합니다. 불안함에도 가던길에서 못 벗어나는 어른이들을 위한 과감한 처방전!!! 내안의 숲을 만나는 시간. 우리안의 안전한 숲이 있습니다. 불안 우울 무기력 의심… 나를 무겁게 하는 에너지를 비우고 내안의 지수화풍의 생명의 에너지를 흐르게 하는 시간 이번 3월은 얼었던 흙이 부드러워지면서 잠자고 있던 생명들이 움트는 봄입니다 이번 워크샵은 발과 골반을 중심으로 내 안의 보드라운 대지를 깨우고 뿌리내리는 시간이 될거예요^^ 나에게 자유를 나에게 평화를 선물하세요!!! 2024년 3월 1일 나를 구속하는 것들로부터 해방하는 시간!! 함께 내 몸을 이롭게 하는 치유음식을 먹고 그림책을 듣고 내 몸의 긴장을 풀어내는 움직임으로 몸을 풀어내고 ..
치유음식을 배우러 다니며 생각했습니다. 다음주면 끝나네요. 열심히 배웠고 열심히 해 먹었습니다. 정말 이런 음식 먹고 싶었거든요~^^ 나는 왜 음식을 배우는 걸까? 의문도 있었지만 배우고 해먹고 몸의 세포와 호르몬 면역을 공부할수록 음식이야말로 건강의 가장 기본이었습니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한것은 약으로 고칠 수 없다”는 말은 진실임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만나왔던 숲, 그림책, 감정코칭, 표현예술치료 리츄얼과 춤 레이키, 에너지힐링 그리고 진짜음식에 대하여 모두 나를 만나고 이해하고 풀어내고 이롭게 했던 것들입니다. 음식을 배우며 몸의 내부의 매커니즘을 공부하면서 우리 몸은 자연 그대로임을 우리가 곧 자연임을 우리 몸은 스스로 조화롭게 협력하며 균형을 이루기 위해 쉬지않고 일을 합니다 그 균형..

당신의 2023년은 어땠나요? 2023년을 잘 보내고 다가오는 2024년을 잘 맞이하기 위한 품&숲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수고한 나에게 선물하면 어떨까요? 특별한 시간에 나만의 자화상춤을 함께할 지음님도 기다립니다. 자화상 안내는 2023년 자화상 - 환향녀 ; 삶을 춤추다 - https://habage.tistory.com/m/739 2023년 자화상 - 환향녀 ; 삶을 춤추다2015년 타말파에서 첫 자화상 공연이후 나를 들어내고 표현하는 자화상 공연의 힘을 알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매년 자화상 공연을 하고 싶다란 꿈을 꾸었지요. 그 이후 춤의학교에서 BTS의 노래habage.tistory.com

힐러의 그림책방 품 & 치유예술공간 숲 살려고 공부하다보니 치유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치유는 내 안의 힘, 생명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과정입니다. 몸을 풀고 마음을 풀고 정화하면서 일상에서의 음식의 힘이 중요함을 느꼈는데 다행히 품에 오셨던 치유음식 전문가 샘을 만나 치유음식을 만나고 있네요. 한주 한주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정성의 시간이 참 좋습니다. 그 음식으로 지인들을 초대하는 기쁨도 큽니다. 오늘은 두번째 초대소님^^ 한해를 숲에서 아이들과 열심히 살아온 숲터 샘들~ 제가 완주에 온 이후 12년을 함께 숲을 지켰던 선생님들께 몸도 마음도 행복해지는 음식을 만들어 들이고 싶어 함께 한 자리 행복하고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24년 품&숲은 그림책과 숲과 움직임에 치유음식을 더해 ..

힐러의 그림책방 품 & 치유예술공간 숲 오랫만에 함께 한 작업들 그 안에 만난 이야기들~ 숲, 춤, 그림책으로 펼쳐가는 품&숲에서의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작업들인지 몸과 마음 영혼으로 느낀 시간들입니다. 함께 해준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사랑과 평화와 자유가 함께한 시간들을 내년에는 더 즐겁게 열고싶어요. 2024년 어른들의 놀이터을 위해 2023년을 보내는 품&숲 송년놀이터의 문을 열러보려고 합니다. 2023년 12월 28-29일 #그림책방품 #치유예술공간숲 #놀이터 #삶은놀이터#어른들의놀이터#송년 #품&숲 #삶을 #누리 #무지개숲돌고래 #무돌 #사랑으로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