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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북스테이 (21)
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존재하는 것 자체로 충분하다란 말이언어가 아닌 앎으로 느끼고 싶었다.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냥 그 자리에 있어도꽃은 피고, 차는 향기로우며그저 마음과 생각들의들고 나감을 있는그대로 보는 삶품안 자두나무꽃이마당을 향기로 채우는 그 모습을 바라본다속이 편안한 금어꽃차를 마신다그냥 오늘 이것만으로 충분하다작은 바람이 있다면 고요한 침묵을 누리고 싶은분들에게그 충만한 고요를 나누고싶다이 고요함이 가 닿기를 기도하며오늘도 기다립니다😊부산에서 부부손님이 다녀가셨다여행중 전화를 받았는데여행일정을 줄이고 품으로 왔다같은 공간에서각자의 색으로 머무시는 모습이참 좋다😊⸻《품에 피는 봄》자두나무꽃이 마당을 채울 때품은 조용히 숨을 고른다.그저 피어난 것만으로이 봄은 완성되어 간다.향기 머금은 찻잔 하나,바람 따라 춤추..
여기는 무돌과 함께하는그림책방 품& 치유예술공간 숲입니다#그림책방품 #무돌 #치유예술공간숲 #쉼이필요한날 #평화밥상 #위로 #고요 #혼자여행 #책방여행 #매직샵 #북스테이 #치유 #회복 #아무것도안해도 #뒹굴뒹굴 #선물https://youtu.be/5pV1cQ8w8I8?si=rJZoDKPG6v-x6KoW

그림책방 품입니다 품 대문을 열고 들어오시면 작은 마당의 자두나무와 꽃들, 그림책방 품과 치유예술공간 숲이 반겨주는 만가지의 아름다움을 품은 공간입니다. 나를 위해 또는 남편과 아내 혹은 친구와 부모님과 품에서의 하루 어떠신가요? 무언가를 하지않아도 좋고 품지기와 무돌과 함께 흐르며 놀아도 좋은 곳 품&숲을 안내합니다. * 할수있는것 ♤ 멍때리기 품의 모든 공간은 멍 때리기 좋은 곳들입니다. 고요함으로 나를 만나 보시길. ♤ 누군가 나를 위해 읽어주는 그림책 듣기 ♤ 뒹굴뒹굴 바닥춤추기 ♤ 읽고 싶은 책읽기 ♤ 그림책으로 위로받기 / 위로 받은 책은 구입도 할수 있어요. ♤ 끄적끄적 그림그리기 ♤ 자연물 놀이(흙,돌,꽃,나뭇잎등) ♤ 바람춤추기 ♤ 품안에서 별보기 ♤ 음악듣기 ♤ 늦은밤 따뜻한 차마시기 ..

그림책방 품과 치유예술공간 숲은 지금 이 순간 이때에만 누릴 수 있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품지기와 함께하는 1박 2일 품안에서의 하루를 통해 일상에 지친 내 몸과 마음에 충전 에너지 가득 채워보시면 어떨까요? 보는 여행이 아닌 나를 누리는 여행~^^ 품지기만의 특별한 숲,춤,그림책과 금빛 에너지힐링 차 또는 핸드드립 커피~ 품지기의 생각정화 테라피 액세스바즈와 몸길 에너지힐링으로 함께하는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할 분들을 모십니다^^ 나를 온전히 안아주는 시간~^^ 혼자 신청하셔도 좋고 친구나 지인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어요^^ ✅ 남성은 2인이상 단체 또는 가족인 경우만 신청 가능합니다. 😄 일정 문의 품지기 무돌 010-5109-5627

청양에서 혼자 오시려다가 오시는 날 지인분과 함께 오게 되어 두분의 손님이 품에 머물다 가셨네요. 웃음 가득한 품이었습니다. 깔깔주스의 마법에 걸린듯 품에서 웃음꽃이 가득 피어났어요~^^나를 만나고 너에게 선물이 되는 시간입니다. 밤에는 깊은 작업들이 이루어졌어요. 몸길춤명상과 생각에너지힐링~ 춤명상은 깊었고 생각에너지힐링은 신비로웠습니다. 다음날은 오전에는 품지기가 사랑하는 숲으로 가서 천천히 걷고 바위에도 눕고 그림책도 읽고 나무친구도 만나고 숲의 에너지 듬뿍받아 왔습니다. 오후에 생각에너지힐링을 하고 1박2일을 웃음과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 가셨네요. 함께한 숲속마녀, 층층이님께 깊은 사랑과 감사의 에너지 보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응원과 지지의 에너지도 보내요🙏

그림책방 품의 정원에 놀러오세요~^^ 정원 그림책과 책들이 마당의 꽃들이 기다립니다. 모네의 정원이 있다면 품지기 무돌의 정원이 있습니다. #그림책방 #완주책방 #모네의정원 #정원을가꿔요 #커다란정원 #타샤의정원 #그림책방 품 #북스테이

네가 기쁨에 겨워 춤추고 노래했으면 좋겠구나 더없이 행복해라 “마음껏 사랑해봐라” 아빠가 딸에게 말한다~ 이런 사랑을 하라고~^^ 그리곤 어느 날 죽음의 사자가 찾아오고 함께하는 일상을 보내게 된다 뭔가 지루하지만 그대로 빠져드네…^^ 마지막 생일 밤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멋진밤이군요 여러분은 전부 제 추억입니다 확실하게 기억 못할수도 있지만 누구나 인생에 굴곡이 있지만 우리는 이렇게 한자리에 모였고 오늘 밤 만큼은 여러분은 제 사람입니다 전례를 깨고 제 생일 소원 하나를 말씀드리죠 저처럼 행운 가득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어느 날 아침, 눈을 떠서 이렇게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는 바랄게 없다’라고요 65년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지 않나요? 앤서니홉킨스의 대사를 보면서 요즘 숲에서 품에서 ..

4월의 품에 오신 님들과 함께한 1박2일 특별한 시간을 음미해봅니다^^ 1월에 예약하시고 5분이 함께 한 시간~ 으름나무 꽃이 반기는 품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가셨다는 인사가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나만의 그림책을 고르고 제목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그림책들이 손짓하면 그림책 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저도 읽어드리다 울컥울컥 제 마음도 함께 위로받으며 행복한 시간으로 마음을 열고 품 마당의 자연물로 나를 만나고 목소리를 듣고 서로에게 선물을 보내고 맛난 저녁을 먹고 모닥불에 앉아 두런 두런 이야기꽃을 피우고 몸길 에너지 힐링과 생각정화 힐링을 합니다. 어깨의 팔의 긴장이 빠지지 않았던 몸이 스르르 긴장을 풀어 편해지고 손끝의 감각이 깨어난 느낌이 난나고 하면서 제게도 손끝까지 에너지가 전달되는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