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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나를 만나는 100일여행을 하는동안 긴 방학을 했던 몸길수업이 선선해지는 10월 시작합니다.타인과 세상으로 부터 소비되는 내가 아닌 내가 스스로 존재하고 창조하는 만남을 원하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저는 단지 그 길, 당신 자신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자일 뿐입니다. 제가 리츄얼을 통해 몸을 만나고 변화된 제 삶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단 믿음이 생겼어요. 그 길은 쉽지 않지만 행복한 여정이었고 지금 이순간도 앞으로도 늘 함께할 시간들이며 나에게 친절하고 다정한 아름다운 경험들입니다. 우리몸은 스스로 자연스럽게 서로 협력하고 서로 조화롭게 균형을 이룹니다. 우리가 내 몸을 이롭게 하는 음식과 자연스런 우리의 몸짓을 만나면 자신 안의 힘을 만납니다 스스로 치유하는 힘. 나를 믿는 힘. 우리 몸을..

몸길이 풀리고 열리면 어느 날 전생의 이야기를 만날때가 있습니다 무의식의 이야기를 만날때… 시공간을 초월한 에너지이기에 가능하겠지요~^^ 2020년 화암사에서 만났던 전생이야기로 깊은 업장하나를 풀어냈더랬지요~ 그 이야기도 이젠 풀어내야겠네요. 그렇게 그 이후 하나둘 전생이야기를 만나고 느끼면서 지금의 삶을 좀더 이해하게 되었지요~ 이번엔 그리움을 만났습니다 느끼지 못한 어느 시절의 그리움은 쉽게 흘러갔는데 가슴깊이 느꼈던 사랑의 기억은 제 무의식에 오랫동안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랑을 잃은 상실감은 꽁꽁 얼어붙어 있었어요. 그리움과 상실감 지금 생애서는 깊이 만나지 못했던 마음이었는데 그 마음안에 있는 나를 만나며 궁금했었는데 파편처럼 조각났던 이야기들이 한궤를 맞추며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늘 내가 가..

해가 어스름 넘어가는 저녁 새들도 안부를 묻는다 “오늘 하루 어땠는지” “괜찮았는지”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분이 어떤지” 새들의 지저귐이 서로의 안부를 챙기는 새들의 속삭임이 듣기 좋은 저녁 나도 그 새들과 앉아 안부를 묻는다.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바람에게 구름에게 하늘에게 나무에게 꽃에게 별들에게 “오늘 하루 어땠니?”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83-85day 품&숲에서 만난 여행 함께 평화밥상을 만들고 이번주는 우엉과 감자를 케일 두부등을 이용한 내 몸의 세포를 살리는 음식들을 만들었어요. 저번주에 제주도에서 온뒤 품에서 몸길을 풀고 열무김치를 함께 만들기도 했는데 이번에 김치가 맛나게 익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열무비빔밥이 마지막 메뉴였는데 정말 더운 여름날 언제나 생각날 맛입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은 여름이 익어가듯 우리도 그렇게 익어갑니다🌈 이번에는 7월의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땅에너지 명상과 몸길을 풀어내고 춤결이 됩니다. 레이키 2를 함께 배우고 익힙니다. 시간이 참 잘 흘러갑니다. 매일의 필사도 매일의 마음과 몸을 살피고 매일의 확언을 합니다 매일의 몸길을 만나고 생명의 에너지가 흐르는 ..

제주여행이후 다시 돌아온 품과 집~^^ 품을 돌보고 집을 돌보며 마음을 몸을 돌본다 손길을 주면 달라지는 집과 품, 숲 그리고 몸 참 닮았다. 집 공간을 비워내는 중이다 점점 단순해지고 비워내지는 공간은 오히려 내게 풍요로움을 준다 마당 정리도 하고 꽃도 심는다 평화밥상수업을 하고 몸길을 연다 다행히도 차가운 몸에너지가 많이 풀려있다 골반과 척추를 부드럽게 풀어내는 움직임. 몸의 공간이 부드럽게 열리면 그 공간으로 생명의 에너지가 흐른다 내 몸의 세포를 이롭게 하는 평화밥상의 주제는 토마토. 요즘 제철이라 아주 좋은 식재료다 사실 나도 음식을 알기전까지 토마토는 잘 먹지 않았다. 기껏 설탕뿌려먹는게 다였지만 토마토는 참 좋은 식재료이다 토마토를 이용한 다양히고 간단한 요리들을 함께 만들어 먹는다. 토마토..

레분섬 여행을 다녀온후 나를 만나는 100일 팀과 자두가 무르 익는 품&숲에서 3박4일 평화밥상과 몸길 에너지힐링 수업.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53-56day 직접 만나 함께 나눔의 수업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하게 만난 시간들 다양한 감정의 길들을 지난다 함께라서 다행이고 감사한 시간들 웰컴 평화음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가볍게 자연물과 함께 마음을 돌본다내 몸의 세포를 살리는 평화밥상 수업으로 함께 재료를 다듬고 자르고 만든다 우리의 3박 4일동안 함께한 평화밥상들~^^ 내 몸의 세포가 살아난다 기쁨의 춤을 춘다🐬 사실 우리 주변의 야채들은 모두 우리에게 가장 좋은 약이다 “밥상이 바꿔면 인생이 바뀐다” “당신이 먹는 것의 1/3은 당신을 살게하고 당신이 먹는 것의 2/3는 의사를 먹여살린다” ..

치유예술공간으로 시작했던 품은 그림책방 품 이로운 숲을 함께 하며 무돌의 치유예술센터 그림책방 품&이로운 숲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품의 3번째 생일날입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팀들의 품&숲에서의 수업을 오전에 마치고 잠시 숨을 고릅니다. 오늘 오시는 분들의 저녁을 준비하고 함께 먹으며 즐거운 수다의 시간이 정겹습니다. 손님이 가시고 홀로 남은 품안에 앉아 3년의 시간을 돌아봅니다. 조금은 낮설기도 했던 첫 시작 이 공간이 제것이 맞나? 했던 시간들을 지나 이제 저와 하나가 된 느낌입니다. 품을 상상하고 품이 제게 온 신비로운 시간들 품에서 첫 춤을 추었던 2020년 6월부터 매년 춤을 춥니다 춤을 춘다는건 하나의 껍질을 깨고 새로운 나로 나아가는 시간을 열어줍니다. 그렇게 하나씩 껍질을 깨고 나오..

무돌의 치유예술센터 여기는 그림책방 품&치유예술공간 숲 여행갔다 돌아온 제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품입니다. 자두나무에 자두가 주렁주렁 꽃들은 지고 또다른 꽃들은 피어나고 새소리 나비와 벌들이 그리고 저의 수호나무님은 꽃을 만개하셨네요~ 온 천지가 밤꽃 향기로 가득합니다. 평화롭고 사랑 가득한 에너지가 충만한 이곳은 품&숲입니다. 오늘부터 2박3일 나를 만나는100일 여행팀들이 품&숲에서 평화밥상을 배우고 마음과 몸을 돌보는 법을 함께 나누고 배우고 익히는 시간 장을 보고 품에와 물을 주고 꽃들과 눈맞춤을 하고 잠시 앉아 비트스무디 한잔 하며 숨을 고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의 평화와 건강은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고 좋은 움직임을 하고 생명의 에너지 가득한 곳에 머물수록 좋아질수밖에 없겠지요. 지금이 가..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44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 확언 “나는 오늘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을 선택하겠다”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나의 삶에 감사하겠다” 정말 확언이 도움이 된 하루입니다^^오늘의 몸길은 골반의 움직임입니다 부드러운 나만의 길을 내고 빛몸 명상을 합니다 https://youtu.be/Lk9I4wA1a4k?si=G66fge5JuP9k8H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