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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그림책치유 (22)
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52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모든 답은 내 안에 존재한다” 일상으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낼수 있어 감사 삐졌던 남편에게 다정하고 부드러운 손길로 마사지를 해줄수 있어 감사 아이들과 만나 밥을 먹고 함께 놀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감사 아들과 남편의 연주에 노래를 부를수 있어 감사 다시 스르르 편안한 일상을 보낼수 있어 감사 무사히 시골집에 내려와서 감사 양파를 놓고 가신 할머니와 언니에게 감사 집과 품과 가족이 있어 다행이고 감사해요. 내일 만날 100일팀이 있어 감사한 날🙏

무돌의 치유센터 그림책방 품&이로운 숲품&숲은 그냥도 다녀가시지만 저 무돌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무돌의 치유센터로 이름을 바꾸라고 하신 선생님의 이야기를 깊이 숙고했습니다.저는 무돌입니다🌈🌳🐬 마음과 몸, 에너지를 공부하며 제안의 무지개빛 세포들과 그 안의 숲 그리고 그 숲을 유영하는 돌고래를 만났지요. 그래서 무지개숲돌고래 무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은 무돌의 치유센터로 6월 13일 세살생일과 함께 나아가려고 합니다. 어떤 생일 파티를 할까? 즐거운 상상을 합니다😊 #무돌의치유센터 #그림책방품 #이로운숲#치유음식 #평화밥상 #에너지힐링 #생각정화 #레이키 #전생치유 #몸길리츄얼#나를만나는100일여행 #몸치유 #마음치유#퀘렌시아 #초로스 #평화밥상 #무지개숲돌고래 #무돌과함께 ..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30day 어느새 한달 30일이 되었네요. 필사가 이젠 즐거운 루틴이 되어가는게 참 좋아요. 오늘은 아이슬란드의 마음을 만납니다. 오늘의 확언“모든것은 완벽한 순리대로이다” 확언은 내가 마음에 드는걸 바꾸셔도 됩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음악을 틀고 듣는데 양희은의 참좋다가 마치 내안의아이에게 건네는 이야기처럼 들려요. 최근 깊은 허무가 만나졌던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허용하고 그저 알아차리고 함께한 시간이 소중합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24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나의 가장큰 지지자이다” 오늘은 영국의 단어와 느낌을 만나고 나는 언제 그런 느낌이 있었나 하나씩 써보면 좋을것 같아요. 우리 공동체 안에서 전 크렉을 느낍니다. 안전하게 나의 이야기를 꺼내고 편안한 공동체^^ 편안한 저녁 되어요🙏

어느새 5월입니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풍요로운 초록의 에너지가 흐릅니다 페북에 올라온 글을 보고 “이곳에서의 하루하루가 정말 소중하고 행복하다. 이곳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푸른 자연은 나에게 평안과 풍요로움을 준다. 산다는건 이런게 아닐까... ^^ 도시에서의 삶이 치열하고 욕망에 허덕이면서 살았다면 지금 난 천천히 그리고 풍요로운 행복을 느낀다... 살아 숨쉬고 있다는게 축복이다.... ^^ -2012년 5월11일- 그날의 에너지를 만난다. 나를 살려낸 시간들의 합😊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23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좋아지고 있다” 오늘 아침 몸길에서 골반을 만나고 다시 중심으로 돌아옵니다. 12년전 오늘 나는 풍요로웠구나. 지금도 난 풍요롭다 품..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22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내 몫의 모든 풍요를 받아요” 오늘의 필사 그림책은 감정코칭을 배우고 강의할때 꼭 함께했던 책입니다. 그리고 타말파에서 몸작업을 하면서 제 몸이 모두 고함쟁이 엄마속 아이처럼 단절되어 있던 몸이란걸 알았지요. 타말파 리츄얼 작업은 그런 제 몸을 제 스스스로 하나씩 만나고 꿰메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림책 속 엄마가 되어 분절되고 단절된 내 몸을 연결하고 마음을 만나고 길을 내어 탁한 에너지가 나가고 내게 빛을 만나고 내 안에 빛이 생명의 에너지가 흐르게 만들었던 시간. 오늘의 몸길은 골반중심의 움직임을 시작했어요. 골반은 제게 몸에 대한 믿음을 만나게 하는 공간이었는데 “다시 몸” 요 몇일 요상한 김정의 시간을 보내며 다시 몸으로 ..

나를 만나는 100여행 - 21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글그림 로슬린스왈츠 오늘의 확언 “나는 나답게, 너는너답게, 우리모두우리답게”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20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 확언 “나는 나에게 내가 받고 싶은 사랑을 줍니다. 오늘은 어버이날 제 안에 결핍은 만나면서 충분히 어루민져줄 시간이 필요함을. 존재로서의 인간, 나를 생각해봅니다. 31명의 이야기에서 하나의 이야기를 필사합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19day 오늘의 필사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오늘 내가 받고 싶은 다정한 사랑을 나에게 줍니다” 오늘은 필사를 하면서 불편힌 지점들이 있어서 책 뒷편의 영어로 된 시를 번역해서 보니 더 와닿있던거 같아요. 우리말에 옮긴이의 첨삭처럼 들어간 단어가 오히려 영어로 보니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