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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평화밥상 (25)
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제주여행이후 다시 돌아온 품과 집~^^ 품을 돌보고 집을 돌보며 마음을 몸을 돌본다 손길을 주면 달라지는 집과 품, 숲 그리고 몸 참 닮았다. 집 공간을 비워내는 중이다 점점 단순해지고 비워내지는 공간은 오히려 내게 풍요로움을 준다 마당 정리도 하고 꽃도 심는다 평화밥상수업을 하고 몸길을 연다 다행히도 차가운 몸에너지가 많이 풀려있다 골반과 척추를 부드럽게 풀어내는 움직임. 몸의 공간이 부드럽게 열리면 그 공간으로 생명의 에너지가 흐른다 내 몸의 세포를 이롭게 하는 평화밥상의 주제는 토마토. 요즘 제철이라 아주 좋은 식재료다 사실 나도 음식을 알기전까지 토마토는 잘 먹지 않았다. 기껏 설탕뿌려먹는게 다였지만 토마토는 참 좋은 식재료이다 토마토를 이용한 다양히고 간단한 요리들을 함께 만들어 먹는다. 토마토..

레분섬 여행을 다녀온후 나를 만나는 100일 팀과 자두가 무르 익는 품&숲에서 3박4일 평화밥상과 몸길 에너지힐링 수업.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53-56day 직접 만나 함께 나눔의 수업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하게 만난 시간들 다양한 감정의 길들을 지난다 함께라서 다행이고 감사한 시간들 웰컴 평화음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가볍게 자연물과 함께 마음을 돌본다내 몸의 세포를 살리는 평화밥상 수업으로 함께 재료를 다듬고 자르고 만든다 우리의 3박 4일동안 함께한 평화밥상들~^^ 내 몸의 세포가 살아난다 기쁨의 춤을 춘다🐬 사실 우리 주변의 야채들은 모두 우리에게 가장 좋은 약이다 “밥상이 바꿔면 인생이 바뀐다” “당신이 먹는 것의 1/3은 당신을 살게하고 당신이 먹는 것의 2/3는 의사를 먹여살린다” ..

내 몸의 세포를 살리는 평화밥상 수업과 몸길 에너지 힐링 개인 수업과 세션 오늘의 평화밥상 재료는 비트입니다 비트스무디는 품에 오시는 분들이 참 좋아하는 음료입니다. 아이들도 잘 먹고 저도 자주 해먹는 맛나고 쉬운 요리? 라고 하기엔 너무 간단해서~^^ 색으로 먼저 먹고 맛으로 먹고 세포를 살리는 비트스무디와 토마토 보양숙을 먹고 비트 요리를 합니다비트후무스 비트볶음밥 비트샐러드 당근샐러리수프를 먹습니다. 고소하고 달큰한 비트볶음밥은 정말 맛나요😊냄 몸의 세포가 좋아하는 평화밥상을 먹고 좋은 움직임을 몸길을 배웁니다. 몸길 전 몸의 에너지체를 살펴보는데 몸 전체가 마치 탕후루의 과일에 설탕이 둘러싸고 있는듯 얼음이 에너지체에 느껴집니다. 다음 평화밥상 배우기 전까지 매일 매일 반신욕이나 따뜻한 물에 몸을..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53day 품에서 만나는 날입니다.웰컴 평화음식 비트수무디와 토마토보양숙 그리고 자두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무돌의 치유예술센터 여기는 그림책방 품&치유예술공간 숲 여행갔다 돌아온 제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품입니다. 자두나무에 자두가 주렁주렁 꽃들은 지고 또다른 꽃들은 피어나고 새소리 나비와 벌들이 그리고 저의 수호나무님은 꽃을 만개하셨네요~ 온 천지가 밤꽃 향기로 가득합니다. 평화롭고 사랑 가득한 에너지가 충만한 이곳은 품&숲입니다. 오늘부터 2박3일 나를 만나는100일 여행팀들이 품&숲에서 평화밥상을 배우고 마음과 몸을 돌보는 법을 함께 나누고 배우고 익히는 시간 장을 보고 품에와 물을 주고 꽃들과 눈맞춤을 하고 잠시 앉아 비트스무디 한잔 하며 숨을 고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의 평화와 건강은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고 좋은 움직임을 하고 생명의 에너지 가득한 곳에 머물수록 좋아질수밖에 없겠지요. 지금이 가..

내 몸을 살리는 내 몸의 세포를 살리는 치유음식 내 몸과 마음의 건강과 평화를 만나는 시간 평화로운 에너지 가득한 품에서 세포를 살리는 음식을 먹고 내 몸에 이로운 좋은 움직임을 배웁니다. 생명의 에너지를 음식으로 움직임으로 만나는 시간입니다. 오늘의 채소는 양배추입니다.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이로운 채소지요. 저도 음식을 배우기 전에는 양배추찜만 겨우 먹고 미처 못 먹고 버리던 채소였는데 이젠 다양하고 맛있게 양배추를 먹습니다. 오늘 6가지의 요리를 배우고 (양배추수푸,양배추차,양배추사과샐러드 양배추볶음밥, 특별한양배추찜, 해독을 위한히포수프) 함께 먹고 이야기 나눕니다. 몸에 이로운 양배추를 다양하고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 시간입니다.몸이 편안하게 잘 먹은 뒤엔 지금 필요한 움직임 몸길요가를 배웁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여행 33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내가 나인것을 사랑합니다”아침 비트스무디 한잔으로 돌체 파르 니엔테의 느낌을 살포시 만납니다. 어떤 감정을 만나면 검색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는데 오늘은 외로움을 검색하고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며 제 안에 오랜 외로움을 하나하나 세심히 만납니다. 외로움- ‘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을 뜻한다.[1]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타인과 소통하지 못하고 격리되었을 때 느끼게 된다. 예를 들면 낯선 환경에서 혼자서 적응할때…. 제 안의 외로움은 전생의 기억들과도 연결됨을 알았어요. 아주 깊은 외로움… 잘 만나서 잘 보내고 싶어요. 이제 이 깊은 감정을 만날수 있음에 감사하고 함께 나눌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른팔 통증의 이야기에..

나를 만나는 100일여행 -32day 오늘의 그림책필사 오늘의 확언 “나는 사랑으로 숨을 쉬고 삶과 하나되어 사랑으로 함께 흐릅니다”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오늘 하루중 대표감정은? 나를 칭찬하고싶은것 하나는? 나를 미소짓게 한 순간은? 지금 내 몸과 마음은? 오늘은 무엇을 먹었나요? 전 제 안의 외로움을 정면으로 마주하고있어요. 오랫동안 심연에 깔려있던 깊은 외로움~ 전생의 모든 외로움 헛헛함 허무함과 연결된 외로움이 제 안에 있음을 깊이 마주하고 바라봅니다. 반가워요~ 이젠 그토록 진한 외로움을 만나날수 있을 만큼 내 안에 중심이 생겼음을~^^ 오늘의 감사는 바뀐 일정을 체크를 못해서 학교 수업을 하나 펑크를 냈는데 다행히 내일 원래일정에서 시간을 바꿔서 진행하게 되어 감사하고 1교시 수업인줄 알고 ..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30day 어느새 한달 30일이 되었네요. 필사가 이젠 즐거운 루틴이 되어가는게 참 좋아요. 오늘은 아이슬란드의 마음을 만납니다. 오늘의 확언“모든것은 완벽한 순리대로이다” 확언은 내가 마음에 드는걸 바꾸셔도 됩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음악을 틀고 듣는데 양희은의 참좋다가 마치 내안의아이에게 건네는 이야기처럼 들려요. 최근 깊은 허무가 만나졌던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허용하고 그저 알아차리고 함께한 시간이 소중합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29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세상에 태어날때 나는 이미 온전힌 존재였다” 아침 몸길은 골반과 척추를 부드럽게 푸는 움직임을 한다. 척추가 하나하나 풀어지는 느낌 하이퍼익스트림 움직으로 가는 여정은 삶의 여정과 닮았다. 과정을 거치지 않은 결과는 없다 어떤 과정을 거치는냐? 즐거운 과정 정성을 다하는 과정이 다일뿐이다 그 다음은 알아서 된다 안되어도 아쉽지 않다 100일의 여정은 나즈를 온마음, 온몸, 온영혼에 경험하는 시간이다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편안하게 주가드를 경험하는 삶. 그림책을 필사하고 몸을 돌보고 마음을 챙긴다 함께 그리고 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