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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여기는 무돌과 함께하는그림책방 품& 치유예술공간 숲입니다#그림책방품 #무돌 #치유예술공간숲 #쉼이필요한날 #평화밥상 #위로 #고요 #혼자여행 #책방여행 #매직샵 #북스테이 #치유 #회복 #아무것도안해도 #뒹굴뒹굴 #선물https://youtu.be/5pV1cQ8w8I8?si=rJZoDKPG6v-x6KoW

나의 치유여행은 달님과 함께였다 세상에 처음으로 내 안의 상처를 꺼내고 집에 돌아온 새벽아침 달과 함께 했던 선명한 날의 기억. 새벽 달과 함께 만경강을 걸으며 내 치유가 시작됨을 직감적으로 느꼈다. 그렇게 지금까지 언제나 어디서나 내가 느끼거나 느끼지 못한 모든 곳에 달빛이 있음을 안다. 2012년 1월10일 일요일 새벽 4시 달빛이 불러 그 소리에 이끌려 밖으로 나가 함께 산책하고 들어왔다...^^ 내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 언제나 어디서나 나를 지켜주는 친구가 있다. 달도 그런 친구들 중에 하나였다. 많은 사람들이 겉으로 들어나지 않은 마음의 상처들을 하나 이상은 안고 살아간다. 내가 알고 있든 모르고 있든... 그리고 그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는 힘도 가지고 살아간다. 그 또한 내가 자각하든 자각하..

힐러의 그림책방 품 & 치유예술공간 숲 살려고 공부하다보니 치유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치유는 내 안의 힘, 생명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과정입니다. 몸을 풀고 마음을 풀고 정화하면서 일상에서의 음식의 힘이 중요함을 느꼈는데 다행히 품에 오셨던 치유음식 전문가 샘을 만나 치유음식을 만나고 있네요. 한주 한주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정성의 시간이 참 좋습니다. 그 음식으로 지인들을 초대하는 기쁨도 큽니다. 오늘은 두번째 초대소님^^ 한해를 숲에서 아이들과 열심히 살아온 숲터 샘들~ 제가 완주에 온 이후 12년을 함께 숲을 지켰던 선생님들께 몸도 마음도 행복해지는 음식을 만들어 들이고 싶어 함께 한 자리 행복하고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24년 품&숲은 그림책과 숲과 움직임에 치유음식을 더해 ..

3주> 한 개인의 치유는 빛의 여정이다 집단 무의식의 정화 내 안에 무수한 무의식에 빛을 비추며 치유한다 빛은 조건없는 사랑의 시선으로 그 어떤 무엇도 만난다 그 시선으로… 나에게 처음으로 그런 시선으로 나를 바라봐 주었던 클레멘스의 시선 그게 신성의 빛이였구나 죄책과 자책감 너머 저항하는 마음들과 깊은 보살핌을 받고 싶은 마음 너머 억울함에 몸서리 치는 그 모든 마음들의 파편들을 조건 없는 사랑의 시선으로 만나는 길을 낸다 몸길나눔방에 남긴 이야기처럼 내가 움직임으로 나를 구원한다 나를 구원히는건 오직 나뿐이다 내가 나에게 해주는 최고 최선의 길 그 길들이 치유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최선의 도움이 되길🙏 몸으로 그림책으로 숲으로 길을 낸다.

엄마와 아이들이 순수함으로 품을 가득 채우고 갔다 아이 둘을 데리고 대중교통으로 임실로 강의하러 가는 길에 품에 왔는데 신기로운 인연처럼 서로에게 신비로 물든것처럼 느껴지는 만남~^^ 씩씩하고 사랑스런 달리아와 아이들 맛난것을 해주고 싶었다며 똠양꿍과 팟타이이 재료를 가지고 와서 직접 만들어주었다~^^ 손님이 우리집 부엌에서 요리를^^ 너무 맛있게 먹었다. 함께 삼우초에 산책도 가고 아이들 졸업후에 오랫만에 갔는데 그 공간에 바로 물들듯 노는 아이들 순수함이 가득한 아이들을 보고 있어도 그냥 힐링~^^ 마치 손자 손녀 온 느낌이랄까? 나중에 할머니가 되어 아이들이 오면 이렇게 함께 놀것 같다~ 품으로 가서 그림책을 읽어줬는데 어찌나 재밌게 집중해서 잘 듣는지 읽어주는 나도 너무나 행복하다 그렇게 다락방에..

품안 책방 숲을 열고 홍보도 알리지도 못했었는데 2023년에는 품안 책장 숲의 책들이 조금 더 사람들에게 가 닿기를 바라며 책과 함께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올해 첫 책들이 숲에 들어온 책들 와 함께 시집들과 나를 위로해주는 그림책 그리고 치유 영성에 관한 책들입니다 표지만으로도 마음을 설레게 하는 책들~ 이 책들과 인연이 될 숲 친구분들을 누구일까요~^^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되길 바라며 올해 품안 책방 숲에서 따뜻한 차 한잔과 나를 기다리는 책과 함께 고요한 만남들이 이루어지길🙏 2023년 품안책방 숲에서 따뜻한 차 한잔 나를 기다리는 책 한권 만나러 오세요~^^ 치유예술공간 품과 품안 책장 숲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내 인생에 어쩜 아주 큰 그림자를 바라보고 버리다 헤일로샘의 글을 보며 알아차린다 고맙고 고맙다 https://halokim-healer.tistory.com/m/953

오늘 아침 힐링스쿨 헤일로샘의 페이스북의 글을 보며 나의 치유여정을 돌아본다. 어린시절 성폭행 트라우마를 빠져나오기 까지 애착손상 회피의 터널을 빠져나오기 까지… 존재의 슬픔과 수치심 우울 무기력, 불안, 두려움… 새상을 향한 분노 화 억울함… 아침에 일어나고 밤새 꾼 꿈이 생생하다 마치 지난한 과정을 빠져나온 나에게 보내는 헌사같은 꿈이었다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치유의 길에 가장 큰 건 스스로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씩 걷는 걸음이다 치유가 깊어지면 영적수행과 성장이 될수밖에 없다는 말에 깊은 공감을 느낀다 난 정말 이번생 지구별 여행을 잘 즐기다 즐겁게 안녕하고 싶다~^^ 아래는 해일로샘의 글입니다 트라우마 이후 스트레스 장애(PTSD,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는 어린 시..

읽은 책 HEAL 치유- 최고의 힐러는 내 안에 있다 우리가 하는 말, 우리가 하는 생각을 포함해 모든 것이 에너지라는 사실을 이해할때, 우리는 비로소 다른 가능성을 상상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기 시작할 수 있다 무엇이 되었든 아주 강력하게 갖는 믿음이 있다면 그 믿음이 가장 훌륭한 치유로 이끌어줄것이다 그것을 이미 받았다고 믿기만 하면 그대로 다 될것이다 스스로 고수하고 있는 믿음이 무엇이고 스스로에게 들려주고 있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아차려보라. 시간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돌보면서 몸이 당신에게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느껴보자. 마음을 잠잠히 하고 내면의 목소리, 바로 당신의 직관에 귀를 기울려보자. 잊지말자!! 내 몸의 세포들은 당신 머릿속 생각을 듣고 있고, 당신이 입 밖으로 내 뱉는 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