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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품스테이 (17)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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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입니다 품 대문을 열고 들어오시면 작은 마당의 자두나무와 꽃들, 그림책방 품과 치유예술공간 숲이 반겨주는 만가지의 아름다움을 품은 공간입니다. 나를 위해 또는 남편과 아내 혹은 친구와 부모님과 품에서의 하루 어떠신가요? 무언가를 하지않아도 좋고 품지기와 무돌과 함께 흐르며 놀아도 좋은 곳 품&숲을 안내합니다. * 할수있는것 ♤ 멍때리기 품의 모든 공간은 멍 때리기 좋은 곳들입니다. 고요함으로 나를 만나 보시길. ♤ 누군가 나를 위해 읽어주는 그림책 듣기 ♤ 뒹굴뒹굴 바닥춤추기 ♤ 읽고 싶은 책읽기 ♤ 그림책으로 위로받기 / 위로 받은 책은 구입도 할수 있어요. ♤ 끄적끄적 그림그리기 ♤ 자연물 놀이(흙,돌,꽃,나뭇잎등) ♤ 바람춤추기 ♤ 품안에서 별보기 ♤ 음악듣기 ♤ 늦은밤 따뜻한 차마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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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을 찾아주시는 손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감동이고 감사의 순간들이다. 3딸과 엄마의 여행으로 찾은 품 잠시 만난 그림책 나눔에서 어쩜 그리들 이쁜 세 자매와 엄마들인지~ 부러움의 대상이 있다면 언니가 있는 자매들인데 참 예쁘고 사랑스러운 가족이 품에 머물고 가셨다 가족 여행이란 말만 듣고 의례 어린 자녀나 자매를 상상 했었는데 20살 18살 아들 둘과 아빠와 엄마가 품에 그것도 품지기 프로그램을 함께~~^^ 처음 어색하고 긴장된 아빠와 아들이 그림책과 자연과 어우러지며 새로운 빛을 만든다~^^ 다음날 숲으로 간 여정은 정말 감사와 감동^^ 숲은 느끼면 된다 그 느낌을 느끼신 그 느낌이 너무나 감동인 시간들~^^ 갑작스레 2박으로 품에 오시고 싶다는 분의 연락~ 처음 품을 만들고 혼자 훌쩍 떠나고 싶은..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FsD5O/btsnrsMIFwk/BqCFo3VHAJ9IgHkNpd4Cl0/img.jpg)
엄마와 아이들이 순수함으로 품을 가득 채우고 갔다 아이 둘을 데리고 대중교통으로 임실로 강의하러 가는 길에 품에 왔는데 신기로운 인연처럼 서로에게 신비로 물든것처럼 느껴지는 만남~^^ 씩씩하고 사랑스런 달리아와 아이들 맛난것을 해주고 싶었다며 똠양꿍과 팟타이이 재료를 가지고 와서 직접 만들어주었다~^^ 손님이 우리집 부엌에서 요리를^^ 너무 맛있게 먹었다. 함께 삼우초에 산책도 가고 아이들 졸업후에 오랫만에 갔는데 그 공간에 바로 물들듯 노는 아이들 순수함이 가득한 아이들을 보고 있어도 그냥 힐링~^^ 마치 손자 손녀 온 느낌이랄까? 나중에 할머니가 되어 아이들이 오면 이렇게 함께 놀것 같다~ 품으로 가서 그림책을 읽어줬는데 어찌나 재밌게 집중해서 잘 듣는지 읽어주는 나도 너무나 행복하다 그렇게 다락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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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 엄마와 딸들이 머물고 가셨다 40년지기 친구분들과 품에 머물고 가신후 여동생과 조카 그리고 따님이 품에 오셨다 두 자매 그리고 두 자매의 딸들이 기쁨으로 물들인 품 일찍 떠나게 되어 아쉬움이 남았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가족들의 미소를 떠올린다 중학생 고등학생 딸들의 사랑스런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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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지기 친구분들이 품에 머물다 가셨다 그 분들과 보낸 시간들을 음미한다. 사랑 가득한 품 오랜 친구들 고향 친구들 어릴적 추억을 간직한 친구들 40년의 세월을 함께한 시간들의 모습들이 사랑으로 품에 물든다 그분들이 우정에 깊은 사랑의 에너지를 보낸다 힘께한 웃음 함께한 이야기 함께한 시간 모두 고마워요💜 커다란 거목처럼 삶을 살아온 분들 이젠 자기 자신도 잘 보살피며 하고싶은 일들이 세상에 널리 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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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에 머물며 토닥토닥 나를 보듬는다 나에게 보내는 응원의 그림책 “나는 사람 ( ) 사람이예요” 그림책을 본다 세상과 마주한 응원이 필요한 분들에게 여름 휴가는 그림책방 품에서 다락방 스테이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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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에서 혼자 오시려다가 오시는 날 지인분과 함께 오게 되어 두분의 손님이 품에 머물다 가셨네요. 웃음 가득한 품이었습니다. 깔깔주스의 마법에 걸린듯 품에서 웃음꽃이 가득 피어났어요~^^나를 만나고 너에게 선물이 되는 시간입니다. 밤에는 깊은 작업들이 이루어졌어요. 몸길춤명상과 생각에너지힐링~ 춤명상은 깊었고 생각에너지힐링은 신비로웠습니다. 다음날은 오전에는 품지기가 사랑하는 숲으로 가서 천천히 걷고 바위에도 눕고 그림책도 읽고 나무친구도 만나고 숲의 에너지 듬뿍받아 왔습니다. 오후에 생각에너지힐링을 하고 1박2일을 웃음과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 가셨네요. 함께한 숲속마녀, 층층이님께 깊은 사랑과 감사의 에너지 보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응원과 지지의 에너지도 보내요🙏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wfI1E/btsddZHzaEq/lhk9onERRzptItxGJLKr41/img.jpg)
네가 기쁨에 겨워 춤추고 노래했으면 좋겠구나 더없이 행복해라 “마음껏 사랑해봐라” 아빠가 딸에게 말한다~ 이런 사랑을 하라고~^^ 그리곤 어느 날 죽음의 사자가 찾아오고 함께하는 일상을 보내게 된다 뭔가 지루하지만 그대로 빠져드네…^^ 마지막 생일 밤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멋진밤이군요 여러분은 전부 제 추억입니다 확실하게 기억 못할수도 있지만 누구나 인생에 굴곡이 있지만 우리는 이렇게 한자리에 모였고 오늘 밤 만큼은 여러분은 제 사람입니다 전례를 깨고 제 생일 소원 하나를 말씀드리죠 저처럼 행운 가득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어느 날 아침, 눈을 떠서 이렇게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는 바랄게 없다’라고요 65년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지 않나요? 앤서니홉킨스의 대사를 보면서 요즘 숲에서 품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