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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다정한 품 (1)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P7Zg4/btszolbNi0M/HqODqbKU4Yo53LCcgq3Mqk/img.jpg)
긴 여행에서 돌아온 집과 품이 있어 여행이 더 풍요로움을 느낍니다. 환한 보름달도 예쁘게 피어난 장미꽃이 마당의 풀들이 반겨줍니다. 따뜻한 가을 햇살을 가듣 품고 있는 품에 앉아 있습니다. 귀한 시간안에 누리는 고요함과 행복의 크기가 너무 큽니다. 품의 시간들을 함께 잘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내일은 10월 31일입니다. 제가 3년전 그림자너머 춤을 추었던 날이기도 하고 작년에는 온 나라에 슬픔을 채운 날이기도 하네요. “사랑으로 연대하라” 우리가 슬픔을 흘려보내는 일은 아픔의 시대를 관통하는 일은 사랑으로 연대하는것 뿐인거 같아요. 내일 품에서 사랑으로 연대하기 2번째 “기도의 춤”을 추려고 합니다. 보름달과 함께 10월의 마지막 밤을 함께 하실수 있으시면 품으로 오셔요. 일시 10월 31..
교육 및 워크샵 프로그램입니다.
2023. 10. 30.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