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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몸의 기억을 깨우다
여름엔 물놀이~^^ 물의 품에서 하루종일 덤벙덤벙~ 바위위에서 내 안에 흐르는 물소리와 하나되어 한 쉼~ 그림책 게으를때 보이는 세상을 온 몸으로 함께하며 유유자적 놀기~^^ 어릴적 시골 물이 이랬다 이끼없이 매끈한 돌과 바위들 사이 물속에 들어가 깨벗고 눈을 뜨고 물속을 헤엄치던 기억~ 몸작업을 공부하며 어느 날 양평 용문사에서 그 어릴적 감각을 되찾은 나는 너무나 행복했다~ 내가 이렇게 살아있는 존재임을 온 몸으로 다시 만난 기억~ 이런 자연과의 기억이 세포에 고스란히 남아 나를 살렸다는것을 안다. 숲과 자연은 내 삶의 8할이다. 2할은 가족과 친구와 내삶의 스승님들~^^ 우리가 다시 찾아야 할것은 내가 자연임을 자연의 하나임을 되찾는 일이구나 몸을 알면 알수록 신비로운 몸은 내게 속삭여준다~^^ #..
무돌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하여
2022. 7. 28.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