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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치유의 숲 (2)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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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많아 늘 바쁜 언니가 품에 오고싶다는 연락이 왔다 야근 시작하기 전 좀 쉬어야겠다고~^^ 다행히 일정이 비어있는 날~ 1박으로 왔다가 하루 더 머물고 갔다 2002년 인도여행에서 만난 인연 20년이 넘었다 중간에 연락이 끊겼다가 다시 연이 되었다 번아웃된 느낌이라며 정말 힘들었다는 언니의 이야기를 듣는다 난로가에 앉아 와인도 마시고 생각정화에너지 힐링은 두번을 했다 이런 치유적 작업들에는 관심도 없던 언니가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몸을 맡긴다 언니옆에 성모마리아의 따뜻한 에너지가 느껴졌다 보라빛의 에너지~ 혹시 언니에게 어떤 색이 느껴지나 물었더니 보라색이란다~^0^ 나도 신기하다 언니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었다 이번달 품의 그림책 나는 서울에 일정이 있어 올라가고 그렇게 하루를 온전히 하루 더 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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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3일 11시 정연재마 스님과 함께한 공간 정화와 축복의 시간 이전에 이 공간에서 아팠던 모든 이들은 치유되고 다녀간 모든 이들은 자유롭기를(()) 혹여 이 공간에 부정적이고 낮은 탁기가 있다면 모두 정화되고, 이 주변을 떠돌고 계신 유주무주 고혼이 계시다면 원하시는 우주의 고향별로 가시거나 해탈하시길(()) 이 공간에 발걸음하시는 모든 님들이 정화와 치유를 경험하고 안에서 스스로 양육, 성장하시길(()) 마침내 지구별 여행의 배움을 완성하시고 행복하시길 비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연재마(()) .... 재마스님과 공간 정화를 위해 함께 마음 모아준 친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제 속도에 맞게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뚜벅뚜벅 걸어가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