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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품에 첫 손님이 다녀가셨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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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예술공간 품에 첫 손님이 다녀가셨다.
세상의 신비로움을 보여주듯~^^
5일을 품과 함께 머물고 가신 귀한 인연~^^
최성애 박사님에게 감정코칭을 배우고
심리학을 배우던 10-8년 전
수업때 그저 옆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던 인연이…
선생님이 가지고 계시던
빨강머리 앤 천으로 만들어진
너무나 예쁜 필통을 보며
“정말 예쁘다” 고 말한 내게 선뜻
그 귀한 필통의 본인의 내용물을 꺼내고
내게 주셨던 인연~^^
다시는 구할수 없던 천이었다니~
여전히 내가 소중하고 귀하게 가지고
다녔던 필통을 주신 샘이 몇년만에
연락이 왔다
일상을 벗어나고 싶은데 그냥 내가 생각이 났다며~^^
그렇게 첫 장거리를 홀로 운전하시고 품으로 오셨다.
품에 머물며 에너지 힐링과
몸길 리츄얼 세션을 함께 하셨다
선생님의 귀한 피드백~
에너지 힐링을 받으시고
잠도 잘 주무시고
신기하리만큼 몸이 개운하다는 선생님의 피드백이
나 또한 여전히 신비롭다.
에너지 힐링 받으실때 선생님의 깊은 무언가가
빠져나온걸 느꼈다.
떠나시는 날 몸길 리츄얼을 받으시곤
다음주에 다시 와서 더 깊이 배우고 싶으신단다.
정말 샘의 신비로운 몸적 경험의 이야기는
내가 처음 몸을 만나고 직관을 따른 그 힘을
선생님으로부터 다시 받는 느낌이었다
이 모두는 내가 아닌 선생님의 기도의 응답임을
천사 카드가 이야기 해준다
선생님의 간절함이 만들어낸
기도의 응답이다.
그저 감사할뿐이다. ?
품이 첫 손님으로 품어준 선생님과의
만남이 무척이나 따뜻하고
귀하고 소중하고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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