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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품&숲 이야기/그림책방 품&숲의 풍경들 (9)
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품&숲에선 지금 작은 가을 음악회가 열립니다. 동네 가수 언덕님과 터닝포인트 수업에 참가하는 분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을의 낮 사랑스럽고 다정한 품의 가을이 좋습니다 품에서 열리는 비긴어게인^^ #그림책방품 #치유예술공간숲 #가을음악회 #언덕의노래 #비긴어게인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83-85day 품&숲에서 만난 여행 함께 평화밥상을 만들고 이번주는 우엉과 감자를 케일 두부등을 이용한 내 몸의 세포를 살리는 음식들을 만들었어요. 저번주에 제주도에서 온뒤 품에서 몸길을 풀고 열무김치를 함께 만들기도 했는데 이번에 김치가 맛나게 익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열무비빔밥이 마지막 메뉴였는데 정말 더운 여름날 언제나 생각날 맛입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은 여름이 익어가듯 우리도 그렇게 익어갑니다🌈 이번에는 7월의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땅에너지 명상과 몸길을 풀어내고 춤결이 됩니다. 레이키 2를 함께 배우고 익힙니다. 시간이 참 잘 흘러갑니다. 매일의 필사도 매일의 마음과 몸을 살피고 매일의 확언을 합니다 매일의 몸길을 만나고 생명의 에너지가 흐르는 ..
레분섬 여행을 다녀온후 나를 만나는 100일 팀과 자두가 무르 익는 품&숲에서 3박4일 평화밥상과 몸길 에너지힐링 수업.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53-56day 직접 만나 함께 나눔의 수업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하게 만난 시간들 다양한 감정의 길들을 지난다 함께라서 다행이고 감사한 시간들 웰컴 평화음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가볍게 자연물과 함께 마음을 돌본다내 몸의 세포를 살리는 평화밥상 수업으로 함께 재료를 다듬고 자르고 만든다 우리의 3박 4일동안 함께한 평화밥상들~^^ 내 몸의 세포가 살아난다 기쁨의 춤을 춘다🐬 사실 우리 주변의 야채들은 모두 우리에게 가장 좋은 약이다 “밥상이 바꿔면 인생이 바뀐다” “당신이 먹는 것의 1/3은 당신을 살게하고 당신이 먹는 것의 2/3는 의사를 먹여살린다” ..
치유예술공간으로 시작했던 품은 그림책방 품 이로운 숲을 함께 하며 무돌의 치유예술센터 그림책방 품&이로운 숲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품의 3번째 생일날입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팀들의 품&숲에서의 수업을 오전에 마치고 잠시 숨을 고릅니다. 오늘 오시는 분들의 저녁을 준비하고 함께 먹으며 즐거운 수다의 시간이 정겹습니다. 손님이 가시고 홀로 남은 품안에 앉아 3년의 시간을 돌아봅니다. 조금은 낮설기도 했던 첫 시작 이 공간이 제것이 맞나? 했던 시간들을 지나 이제 저와 하나가 된 느낌입니다. 품을 상상하고 품이 제게 온 신비로운 시간들 품에서 첫 춤을 추었던 2020년 6월부터 매년 춤을 춥니다 춤을 춘다는건 하나의 껍질을 깨고 새로운 나로 나아가는 시간을 열어줍니다. 그렇게 하나씩 껍질을 깨고 나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53day 품에서 만나는 날입니다.웰컴 평화음식 비트수무디와 토마토보양숙 그리고 자두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꽃들이 피어나는 봄 품에도 봄이 하나씩 하나씩 나를 반긴다~ 으아리의 새순이 으름덩굴의 새순들과 겨우내 다 내리지 못한 눈들이 지금은 매화나무 가지에 앉았다~ 다음은? 흰눈 그림책속의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봄~ 봄 햇살 마당에 앉아 책을 읽는다~ 더없이 좋은 아름다운 시간이다 품의 평화와 품의 기쁨과 품의 사랑과 품의 자유와 품의 고요가 품이 필요한 이들에게 가 닿기를🙏 어제 다녀간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을 다시금 음미해본다. 모든 것은 에너지다 #에너지힐링 #기쁨 #평화 #고요 #사랑 #봄인사 #치유예술공간 품 #품안책방 #지구별 여행자 #춤추는 지구별 여행자 #감사 #흰눈 #매화 #햇살멍
품을 준비하면서 5월1일 문을 열려고 했었다. 그런데 아직 남은 인테리어 공사와 내 개인적인 준비가 되지 않아 좀더 뒤로 미뤘다. 그런데 오늘 아빠랑 엄마 남동생이 다녀갔다 품에 앉아 차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눈다 이런 마음이 있던 적이 있었을까? 내 마음이 이리도 편하고 좋았던 그리고 따뜻하고 기분좋은 느낌... 가기 전 품의 꽃다발 앞에서 아빠 엄마 동생과 사진을 찍은 내 모습이 낯설만큼 편안함이 느껴진다 그 편안함이 감사할뿐이다 방에 누워 리츄얼을 한다 몇일전 예수님을 만나 용서를 구했던 나를 만난다 어떤 용서인지 알게 되었다 깊은 용서를 구한다 그러자 들리는 음성 ‘나는 이미 너를 용서했단다’ 하염없이 눈물이 흐른다 신장에서 느껴지는 슬픔의 정체와 용서 가만히 레이키를 보내고 빛의 호흡을 한다 세포..
어제부터 시작된 품으로의 여정을 함께 머물며 가만히 지켜보며 무어라 표현할수 없는 묘한 마음이다. 37살! 감정코칭 공부와 숲 공부를 하면서 생명에 대한 이해를 이제사 공부하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인생 처음으로 공부라는게 이렇게 재밌는거구나를 느꼈던 10년전의 나~^^ 숲과 감정코칭 마음을 알아주는걸 이론과 함께 배우며 그당시 함께 읽던 책 속 아메리카원주민들의 삶에 더 깊은 존경과 선망이 일어났던거 같다. 그들은 모든 삶속에서 따로 학교공부처럼 배우지 않았어도 그 모두를 실천하며 살고 있는 모습이 감동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여정이 10년의 세월이 지나고 내 안의 간절함을 따라 지금 여기에 서 있다 간절함은 이루어내는 힘이 있음을 안다 그래서 그 간절함의 의도를 늘 살피는 마음도 중요하다 당위의 삶에서 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