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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치유예술공간숲 (13)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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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 4기 함께한 분의 후기입니다~^^ 어릴적 몸을 움직인 경험이 있어 몸의 언어에 금새 귀기울이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고 감동적이었어요. 후기를 보면서 다시 몸을 만났던 제 첫 기억도 만납니다🙏 ————————— 인간이 태어나 세상과 소통하는 태초의 방법, 움직임과 소리. 그 시절을 까마득히 잊고 정형화 된 움직임과 정해진 소통의 방식으로만 살아가던 내가 리츄얼을 통해 다른 세상에 눈을 뜨듯 몸에 눈길을 주게 되었다. 아직은 어색한 내 몸과의 만남이 좋았던 이유는 내가 찾던 자유로움과 평온함의 모양을 그려내는 순간이라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제대로 걸을 줄 모르고, 말할 줄 모르던 그 때가 가장 내 몸에 솔직하던 때가 아니었을까 싶다. 몸의 소리에 귀를 닫고 살아가며 몸 이곳저곳 쌓인 먼지와 기억을 마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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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의 그림책방 품 &치유예술공간 숲 20대 사회 초년생 중학교때부터 친구인 4명의 어여뿐 친구들이 품&숲에 머무는 날 치유음식으로 그림책으로 맞이하는 기쁨이 크다. 품에서 눈을 맞이하는건 정말이지 환상적이다 이런날 함께한 친구들은 평생 소중한 추억을 만들게다. 하늘에선 함박눈이 펑펑 내린다 그녀들을 위해 난로를 피운다 그녀들의 웃음소리가 싱그러움이 오늘 눈과 함께 품에 머문다^^ 지금 이순간 참 행복하다. 🙏 댓글과 하트는 사랑입니다💜💜💜 #그림책방품 #치유예술공간숲#북스테이 #품스테이 #친구와여행 #힐링여행 #나는난로다 #난로멍 #치유음식 #눈이온다 #눈이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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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의 그림책방 품 & 치유예술공간 숲 살려고 공부하다보니 치유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치유는 내 안의 힘, 생명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과정입니다. 몸을 풀고 마음을 풀고 정화하면서 일상에서의 음식의 힘이 중요함을 느꼈는데 다행히 품에 오셨던 치유음식 전문가 샘을 만나 치유음식을 만나고 있네요. 한주 한주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정성의 시간이 참 좋습니다. 그 음식으로 지인들을 초대하는 기쁨도 큽니다. 오늘은 두번째 초대소님^^ 한해를 숲에서 아이들과 열심히 살아온 숲터 샘들~ 제가 완주에 온 이후 12년을 함께 숲을 지켰던 선생님들께 몸도 마음도 행복해지는 음식을 만들어 들이고 싶어 함께 한 자리 행복하고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24년 품&숲은 그림책과 숲과 움직임에 치유음식을 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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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의 그림책방 품 & 치유예술공간 숲 오랫만에 함께 한 작업들 그 안에 만난 이야기들~ 숲, 춤, 그림책으로 펼쳐가는 품&숲에서의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작업들인지 몸과 마음 영혼으로 느낀 시간들입니다. 함께 해준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사랑과 평화와 자유가 함께한 시간들을 내년에는 더 즐겁게 열고싶어요. 2024년 어른들의 놀이터을 위해 2023년을 보내는 품&숲 송년놀이터의 문을 열러보려고 합니다. 2023년 12월 28-29일 #그림책방품 #치유예술공간숲 #놀이터 #삶은놀이터#어른들의놀이터#송년 #품&숲 #삶을 #누리 #무지개숲돌고래 #무돌 #사랑으로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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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을 사랑하라 당신위 삶을 연애하라 당신의 삶은 당신의 연인이다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당신이 불행하다고 해서 남을 원망하느라 기운과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라 어느 누구도 당신의 인생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다 모든것은 타인의 행동에 반응하는 자신의 생각과 태도에 달려있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 자신과 다른 뭔가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그런 사람이 도지 말아라 당신은 이미 중요한 사람이다 당신은 당신이다 당신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할때 비로소 당신을 행복해 질 수 있다 당신 본연의 모습에 평안을 얻지 못한다면 절대 진정한 만족을 얻지 못할것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서 뭐라고 말을 하든 어떻게 생각하든 개의치말고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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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의 그림책방 품 & 숲 11월을 보내는 그림책 오전 몸길을 수업을 마치고 품에 앉아 커피를 마신다 하늘이 음악이 그림책이 품의 풍경소리가 나를 고요하게 토닥인다. 우리에겐 안전한 공간이 필요하다 몸이 당신의 안전한 은신처가 될때까지 몸을 안전하게 만날수 있는 공간. 스스로 몸을 돌볼때까지 몸에서 쉼을 얻고 보살핌을 익힐때까지 함께 걸음을 걷고싶다. 언제나 품은 여기 있습니다🙏 #그림책방품 #치유예술공간숲 #몸길 #안전한집 #안전한몸 #사랑은 #언제나난여기있단다 #나를만나는여행 #힐러의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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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단지 길을 걷는것이 아니다. 길을 걸으며 당신의 두 발은 대지와 만나고 머리는 하늘과 만난다. 그리고 하늘과 땅은 당신의 심장에서 만나 히나로 결합한다. 당신과 함께. 당신이 세상과 단절되어 있다고 느끼는것은 세상으로부터 당신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 아니다. 당신이 당신 자신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랜시간 난 나와 분리된채 살았다 삶은 퍽퍽했으며 애쓰며 사느라 힘들었다 몸을 만나고 작업이 깊어질수록 내 몸안에 뿌리가 깊어지고 부드러워질수록 삶은 편안하고 애쓰지 않고 위대한 신비안에 흐름을 느낀다. —————— 23년 11월 몸길 일기 연결은 뿌리를 내려야 가능하구나 내 몸에 뿌리를 내리고 지구에 뿌리를 내린다 몸길을 연다 몸이 열리고 숨이 빛이 들어온다 내 오놈 구석구석을 채우고 비운다 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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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의 그림책방 품 & 숲 치유예술공간 숲에서 9월부터 시작되었던 프로그램이 오늘 잘 마무리를 했네요.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준 모든분들에게 깊은 사랑과 평화를 보냅니다🙏 ———————— 아래는 이 사업을 진행한 미란언니의 글과 참여자들의 소감입니다😊 지역에서 공익적으로는 열심히 활동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잘 챙기지 못하는 이들이 내 주변에는 참 많다. 이 친구들에게 힘이나는 따순밥 한 끼 먹이고 싶었다. 다행이도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문화치유학교 숙의단에 참여했고, 프로그램을 10주간 진행했다. 매주 일요일 아침 5시 7온8냉 냉온욕을 시작으로, 몸길명상과 싱잉볼 이완. 오늘은 마지막날 치유밥상까지(각자 먹거리 한 가지씩 준비해 온 손길에 감사)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 자체도 참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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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다 한사람의 이야기에 감동을 받는다 그분의 손길과 마음길이 따듯하고 다정하다. 아름다운 사람들과 위대한식탁에서 함께 귀한 음식을 먹고 귀한 이야기를 듣고 귀한 선물까지 받아온 날. 언니의 미소와 닮은 예수님. 예수님의 미소와 닮은 언니^^그렇게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예수님이 품에 숲에 오셨다. 이 미소와 눈빛이 많은 사람들에게 오롯이 전해지는 상상이 든다 나도 보고만 있어도 함께 미소가 지어지듯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농부의손길 #품에숲에오신예수님 #깊은감사 #위대한식탁 #아름다운사람들 #예수님의미소 #토종씨앗 #무경운농법 #그림책방품##치유예술공간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