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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몸길리츄얼 100-28Day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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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츄얼후 몸은 까라지고 마음은 공허하다
뭔지 나를 지탱하던 커다란 무의식의 그림자가
맥을 못차리고 있으니
몸이 까라진다
기존의 습이 낡은 자아가
몸부림 치다 까무러치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품에와서 정신없이 잠을 잤다
일어날 수도 없이 까무러치듯~
그리고 이후 몸길 리츄얼 수업이 있어
다시 정신 차리고 와서 음악을 준비하면서
몸이 서서히 깨어남을 알아차린다
가슴이 찢기듯 아프고
헛헛하고 음흘한 느낌을
아들에게 말한다
엄마가 지금 이상하다고~^^
그냥 짜증내거나 화를 내지 않는 나를 알아차린다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면서 나를 계속 알아차린다
그리고 수업을 하면서
새로운 에너지들~
골반 작업을 하며 나 또한 다시 작업하는 느낌~
새로운 알아차림~
더 깊은 알아차림이 올라온다
아~
골반이여~
나의 골반이여~
골반을 풀어라
골반이여~
부드러운 흙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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