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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몸길리츄얼 100-44Day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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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견갑골 위쪽에서 만난 아이
몸속에 숨어 있는 내면아이를 만나고
빛 명상을 하고
몸길 리츄얼을 하며 움직임을 하며
그 공간을 풀어준다
내가 받지 않은건 안줄거야~
오기 부리는 아이가 여전히 내 안에 있다
그토록 오랜시간 오기 부리며
존재를 들어내고 싶은 아이가 쉽게 사라지지
않을거란걸 알았지만 막상 이리 또 만나니
무기력한 느낌이 든다
세상에 혼자라고 생각하고
타인에게 존재를 인정받고 싶은 아이의
생때같은 오기
내면아이 작업을 하고
몸을 움직이다
연이어 명상을 하고
움직임을 한다
오기부리는 아이는 사랑이 되고 싶다
아이에게 사랑은 모든것과 연결된 마음이다
결국 연결이구나
그리고 선택이구나
그리고 현재 지금을 산다는것~
오늘 주문한 그림책들이 또 왔다
그림책 중에 <지금 이대로 행복해 >란
책이 나를 보며 웃네~^^
아이의 방을 오랫만에 치우고
그림책 한권을 편지와 함께 놓고
무심히 저녁에 만났다
있는 그대로 내 마음을 아이에게 잘 표현하는것
두려움없이 표현하며 살고 싶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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