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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짜이와 함께하는 시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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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첫 여행 인도에서의
추억의 맛 짜이~
비오는 주말
품에서 짜이를 끓였다.
짜이 향이 퍼진다
아~ 좋으다~^^
달큰한 쌉싸르르한 맛 좋구나~
갠지스강에서
타지마할에서 마시던 그 깊은 맛까지는
아니어도 충분히 그 추억과 함께한다.
품에온 귀한 나비 친구여~
함께 짜이를 마시며 춤을 춥니다~
함께 짜이를~
함께 춤을~~^^
행복한 숲춤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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