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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8월 - 감사가 흐르는 품&숲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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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을 찾아주시는 손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감동이고 감사의 순간들이다.
3딸과 엄마의 여행으로 찾은 품
잠시 만난 그림책 나눔에서
어쩜 그리들 이쁜 세 자매와 엄마들인지~
부러움의 대상이 있다면 언니가 있는 자매들인데
참 예쁘고 사랑스러운 가족이 품에 머물고 가셨다


가족 여행이란 말만 듣고
의례 어린 자녀나 자매를 상상 했었는데
20살 18살 아들 둘과 아빠와 엄마가 품에
그것도 품지기 프로그램을 함께~~^^
처음 어색하고 긴장된 아빠와 아들이
그림책과 자연과 어우러지며
새로운 빛을 만든다~^^
다음날 숲으로 간 여정은 정말 감사와 감동^^
숲은 느끼면 된다
그 느낌을 느끼신 그 느낌이 너무나 감동인 시간들~^^






갑작스레 2박으로 품에 오시고 싶다는 분의 연락~
처음 품을 만들고 혼자 훌쩍 떠나고 싶은 여성들이
왔다 가면 참 좋겠다 상상했었는데
그렇게 지인들은 다녀갔더랬지만
전혀 모르는 분이 품에 오셨다
함께 하는 시간 동안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이 말이 온 맘에 남는다
나도 정말 좋았다~^^




처음 오시고 세번째 찾은 치유음식 선생님~^^
와인 한잔과 함께
밤새 즐거운 수다가 꽃 피어 행복한 시간
추억이 하나더 추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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