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음식과 함께 하는 품&숲

힐러의 그림책방 품
& 치유예술공간 숲

살려고 공부하다보니
치유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치유는 내 안의 힘,
생명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과정입니다.

몸을 풀고
마음을 풀고 정화하면서
일상에서의
음식의 힘이 중요함을 느꼈는데
다행히 품에 오셨던 치유음식 전문가 샘을 만나
치유음식을 만나고 있네요.
한주 한주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정성의 시간이
참 좋습니다.
그 음식으로 지인들을 초대하는 기쁨도 큽니다.

오늘은 두번째 초대소님^^
한해를 숲에서 아이들과
열심히 살아온
숲터 샘들~
제가 완주에 온 이후
12년을 함께 숲을 지켰던 선생님들께
몸도 마음도 행복해지는 음식을
만들어 들이고 싶어 함께 한 자리
행복하고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24년 품&숲은
그림책과 숲과 움직임에
치유음식을
더해 온전한 쉼과 보살핌의
치유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함께 그림책을 읽고
마음을 살리는 수다와
몸을 살리는 몸짓을 하며
몸과 마음의 긴장이 풀어내는
방법을 익히고
자연의 에너지를 내 몸에 충전하는
숲에너지힐링과
세포를 살리는 치유음식을
함께 해 먹으며
내 안의 생명의 에너지,
사랑을 채우는 시간을 시작하려합니다.

나를 살리고
가족을 살리고
우리를 살리는
온전한 나의 주권을 찾는 힘은
내 안에 있습니다.

오늘 무엇을 드셨나요?
오늘 어떤 마음, 기분이였나요?
오늘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오늘 몸은 어떠신가요?
내가 먹는 음식이
내가 미쳐 챙기지 못한 마음이
몸과 마음이 분리된 생각이
고스란히 몸에 쌓입니다.
몸도 마음도 생각도 영혼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음식으로 치료 될수 없는 질병은
의사의 의술로도 치료될수 없다” -히포크라테스

“과하거나 넘치는 모든것은 자연의 섭리에 어긋난다”
-히포크라테스

“당신이 먹는것의 3분의 1은 당신을 살게하고
당신이 먹는 것의 3분의 2는 의사를 먹여살린다”
-고대이집트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