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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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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및 워크샵 프로그램입니다.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무지개숲 돌고래^^ 2024. 1. 1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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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음식을 배우러 다니며
생각했습니다.
다음주면 끝나네요.
열심히 배웠고
열심히 해 먹었습니다.
정말 이런 음식 먹고 싶었거든요~^^

나는 왜 음식을 배우는 걸까?
의문도 있었지만 배우고 해먹고
몸의 세포와 호르몬 면역을 공부할수록
음식이야말로
건강의 가장 기본이었습니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한것은
약으로 고칠 수 없다”는 말은
진실임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만나왔던
숲,
그림책,
감정코칭,
표현예술치료
리츄얼과 춤
레이키, 에너지힐링
그리고 진짜음식에 대하여
모두 나를 만나고
이해하고
풀어내고
이롭게 했던 것들입니다.

음식을 배우며
몸의 내부의 매커니즘을 공부하면서
우리 몸은 자연 그대로임을
우리가 곧 자연임을
우리 몸은 스스로 조화롭게 협력하며 균형을
이루기 위해 쉬지않고 일을 합니다
그 균형이 조화로움이 협력을 잃어버리는게
몸의 병으로 옵니다.
그게 질병이든 정신병이든
모두 다름대로
다르게 발현 되지요.

내가 먹는게 곧 나였습니다.
먹거리를 바꾸지 않고는
건강함은 원하는건 어렵지요.
내 몸을 믿는건
내 몸의 주체를 나에게 가져오는것
결코 누군가 대신 해줄수 없는것

건강은 평화구나.
평화로운 내 몸은
내 몸의 세포들, 호르몬, 신경, 뼈, 근육, 장기들이
조화롭게
협력하며
균형을 이루며 자연스럽게 살아간다는것

제가 공부한 모든것들이
내게 순리대로
흘러왔음을 느낍니다.

나를 이롭게 한 것들이
너를 이롭게
우리를 이롭게
결국 지구를 이롭게 하는것임을
모든것이 한궤로 흘러갈때
건강함을
그 건강함은 평화임을
몸이 평화롭고
마음이 편안하고
그렇게 정성이 깃든 모든것에
영혼은 위로를  받음을
그렇게 영혼이 위안 받을때
우리의 생각들은 더 자유롭게
자기다움을 만날수 있음을…

2024년은
나의 이롭게 했던 것들이
세상으로 흘러나가
나 자신을 이롭게 나다움을
나의 평화를 선택한 분들과 춤추며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