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만나는 100일여행 - 42day

무돌의 치유센터
그림책방 품&이로운숲

이로운삶 행복학교
나를 만나는 100일여행
오늘은 42일째 여행중입니다.

42일째 필사그림책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도 너를 사랑해>
오늘의 확언
“나는 내가 나인게, 있는그대로 충분한 존재입니다”
오늘의 몸길 - 팔과 어깨로 돌아눕기
“척추의 나선의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되면 몸도 마음도 삶도 저절로 풀릴수밖에 없겠구나란 알아차림이 감사한날입니다.“

내 몸은 내가 지킵니다

몸길은 형식이 있는 움직임을 배우고
춤결은 나만의 즉흥의 움직임입니다.
형식이 있는 움직임 - 무브먼트리츄얼(몸길)과
즉흥의 움직임을 통해
리츄얼은 신체인식, 감정인식, 몸과 정신의 상호작용
기능을 높이는 목적이 있고
즉흥의 움직임은 주로 감정과 이미지를 표현하는것을
높이는 목적이 있어요.
이 두가지가 적절하게 이루어질때 많은 것들이 내 안에서 풀어지고 꽃이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수업중

아이들과 함께하는 숲춤그림책놀이중

오늘의 감사
- 내가 나인게 감사
-힘께하는 100일여행팀에게 감사
-점점 루틴이 되는 일기와 몸길 필사의
시간이 감사
-하루 시작이 감사
-나와 함께하는 우주의 신비, 빛,
자연이 함께함이 감사
————

그동안 함께한 필사 책들과
아침마다  함께하는 몸길
치유일기를 쓰며 만나는 감정과 몸과 감사와
이야기들이 점점 루틴이 되어가며 자리를 잡는
시간에 대한 감사가 큰 아침입니다.
습관을 바꾸는 일
결국 날 위한 행보는 날 위한 행동!!!
내 미래를 창조하는 일은 지금 나의 행동!!!
참 좋은 날
감사한 행복의 물결위에 잔잔히 함께있는
느낌입니다🙏

산책길 양귀비꽃

숲춤그림책놀이

숲춤그림책놀이

모두에게 사랑과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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