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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가슴우리 (2)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SR42j/btq18DQREJE/ajTe079WbNhESBUX7nHQm1/img.jpg)
이번주 나의 가슴우리 춤을 추며 가슴우리에서 만난 드넓은 우주를 만났다. 그 우주를 유영하듯 떠다니는 해파리의 움직임 광활한 우주... 부드럽고 유연한 해파리의 움직임을 담고 싶다 나는 어떤 태도와 말씨로 살아왔는지? 살고 싶은지? 깊은 만남의 시간.... 몸길리츄얼 가슴우리로 만나 3번째 시간을 마치며 깊은 감사가 올라온다.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가슴우리와 만난 이야기들 이런 시간들을 함께 하고 있음이 감사다. 몸의 공간들이 열리고 몸이 부드러워 지고 유연해질수록 내 몸안으로 들어오는 에너지의 결이 다르게 느껴진다 섬세하게 더 섬세하게 만나지는 길이 좋다 나를 쪼지 않는다 그래서 다행이고 그래서 감사다.
숲춤그림책 에너지힐링 프로그램 이야기
2021. 4. 8. 22:41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8p2mT/btqYW3FayZJ/cEGeguaRjUvnmGwaitRozk/img.jpg)
내가 타말파에 표현예술 공부하며 많은 선생님들을 만났었다 그중에서 내 인생의 어떤 길목에서 우연처럼 나타나 필연처럼 함께한 샘이 있다. 2017년 미국 타말파 스튜디오에 다녀온 이후 실의에 빠져있던 어느 날 자연샘의 수업 포스터를 보고 매주 밤 서울로 올라가 수업을 듣고 왔었다 결국 1번은 못갔지만 그 때의 수업이 어떤 이정표를 만들어주었고 그 이정표대로 어쩜 잘 흘러온거 같다. 그때 발다리를 작업하며 느꼈던 이야기들 골반과 가슴우리의 이야기들이 떠오른다. 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오늘은 춤명상을 하고 내려가는 길이다 가슴우리 안에 소중히 보호되고 있는 생명의 움직임이 무척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충분히 보호받고 충분히 안전한 내 안의 우리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몸의 하나하나가 소중하네요. 안..
무돌의 치유와 성장 이야기
2021. 3. 3.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