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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곰과작은새 (1)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그림책과 함께 하는 밤
내 안에 속상한 아이가 운다 함께 울어준다 꺼이꺼이 울어준다 속상해~ 속상해~ 속상해~ 그동안 여러 일들이 조금씩 조금씩 나를 좀 먹고 있었다 우는 아이와 함께 운다 정말 꺼이꺼이 운다 그 가운데 그림책들이 손짓 한다 ……… 처음으로 엄마와 통화하고 우는 나를 그대로 들어낸다 처음이다 엄마랑 아빠가 좋다. 하~~~~^^ 강호달님의 노래와 그림책과 품의 밤나무 자두나무 풀꽃 소나무가 폭풍 위로의 마음을 전해주는걸 느낀다 세상 모든게 감사하고 고마운밤이 깊어간다 가을밤이다… 가끔은 이렇게 우는 나를 허용해주는 시간이 필요하구나~ 내 안의 슬픔이 올라오면 울어야 한다~^^ 눈물이 담은 이야기들이 고맙다 울어야 산다~~~~^^ 글을 마칠때 들리는 강허달님의 노래 가사가^^ 다들 그렇게 사는 거라 힘주어 말을 하..
무돌의 영화 이야기
2022. 8. 28.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