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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를 사랑하기 (5)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몸길 2기 마지막 수업 나를 만나는 춤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 아름다운 몸짓 우리의 의무는 나를 사랑할 의무만 있구나… 나를 있는 그대로 만나고 보듬고 보살피고 풀어내며 삶을 즐기며 살면 된다 단순하고 단순한 진리 사람들의 몸짓이 너무나 아름답다 억울함에 몸서리 치던 아이를 만난 이후 내 안에 어떤 껍질이 벗겨지고 뽀족한 어떤 가시는 부드러워졌다 어제 오신 손님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가 내가 만나야 할 이야기를 만났다 ^^ 나답게 살아가는 기쁨 내게 들여주는 이야기~^^ 요즘 난 나답게 살고 있음을 느낀다 이 속도와 리듬을 찾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럼에도 다시 일어나 길을 내고 만났던 시간들 그 길에 만난 인연들에게 깊은 감사를^^ 특히 이번 4주의 시간안에서 만난 인연들과 (몸길2기팀, 달리..
작년 몸길 리츄얼 명상을 100일동안 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매일 글을 썼던 시간의 일기를 본다 아~ 기쁘고 감사구나… 그 시간의 곱들이 나를 더 지극히 사랑으로 데리고 갔구나 어떠한 순간에도 나를 사랑하라 작년 나를 시험하듯 만난 인연에서 나는 나를 사랑함을 선택했음을 느낀다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내 몸을 돌보고 내 영혼을 느낀다 직감 나의 느낌을 신뢰한다 나의 느낌을 신뢰하라~ 아~ 그거였구나~^^ 몸을 만난 시간들은 언제나 내게 감사고 기쁨이고 축복임을 내 안의 깊은 신성과의 이야기 시간이 나는 참말로 좋다 그렇게 내 안의 숲에 물든다 소소하고 일상적인 행복들 찰라의 기쁨 슬픔 불안 외로움들도 가만히 바라보면 스르르 미소를 보낸다 난 내 영혼과 함께 일때 가장 만족스럽다 지금 이순간처럼… 영혼이 좋아..
아침 우연히 본 기사에서 나온 말이 찌리릭 세포들에 연결되면서 눈물이~ 오늘 하루도 나자신을 사랑으로 감싸주자 그 빛이 모두에게 퍼지도록~^^ 그림책과 함께 시작하는 날^^
"사랑을 구하는 마음이 몸에 병을 일으키고, 그것 때문에 다시 온 생이 전전긍긍 이로구나.” "치유도, 신도 당신을 구원하지 않아요. 스스로를 일으키겠다는 당신의 의지가 당신을 구원할 뿐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조력자예요." "다정도 병인 양하는" 그대에게 나는 말하겠습니다. 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철저히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오직 그런 사람만이 진실로 타인을 사랑하고 도울 수 있으니까요. -본문 중 - 사랑과 인정을 구하고자 늘 밖으로 향해있던 시선을 나 자신에게로 돌려야 함을 또다시 깊이 느낍니다. 스스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회복되고 치유되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고 평온한 하루 되세요~!^^ "다정도 병인 양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 https://blog.d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