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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dHpmS9/btsGdqQzAuT/SEyWVNwMx3iKYmnOY2Zczk/img.jpg)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을 오랫동안 구상하고 상상하면서 여전히 제안에 있던 작은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4-5년전쯤 읽었을까요. 다시 꺼내들어 읽은 책은 그냥 책이 아니었어요. 책속 문장, 단어 하나, 이 작가의 삶과 책을 쓴 느낌 하나가 하나가 제가 경험한 것들과 하나가 되어 공명되는 느낌입니다. 그때 밑줄 그었던 말들이 제가 몸으로 경험하고 앎이 되었던 시간들이 만나는 느낌입니다.리츄얼을 하고 춤을 추고 그림책을 읽고 그림도 그리고 품을 집을 가꿉니다. 자연안에 자연의 리듬과 조율하며 살고 자연의 에너지를 느낌니다 세포를 이롭게 하는 음식을 하고 먹습니다. 예전의 저라면 상상도 할수 없는 일들을 하고 있지요. 제가 어떻게 이런 삶을 누리며 살게 된걸까요? “경외의 마음으로 당신 몸을 대하고 보살피라”..
무돌의 치유와 성장 이야기
2024. 3. 29.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