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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FYON4/btrT5aHiOUo/jnSudO9DEs66E5voGXyPc1/img.jpg)
얼마전 힐링스쿨 아킬에스건 수업 중에 건드려진 버려진 아이에 대한 기억이 다시 고개를 내밀었다 아직 충분하게 마음을 보담지 못했나보다 내 가장 어린 시절 첫 기억 감정코칭 공부할때 어린시절 첫 기억이 5,6살 때 시골에서 나를 키워준 고모가 중매한 남자를 따라 가기위해 치맛자락을 붙잡고 따라가는 나를 두고 버스를 타고 떠났던 기억이었다 혼자남은 슬픔 외로움 배신감 미움 속상한 꼬마는 그렇게 울면서 집으로 갔다 버려졌다 내 존재가 한없이 작고 초라해진 느낌 전생의 많은 기억들안에 담겼을 깊은 외로움 외로움을 그리움을 만들었구나 그 외로움이 밀물처럼 들어올때 술로 달래왔었구나… 요즘 이 기억에서 비롯된 감정들이 잠잠해진 바다에 파도가 일어 바닥에 있던 모래들이 파편처럼 떠도는 느낌들을 만들어냈다 그 감정을 ..
무돌의 치유와 성장 이야기
2022. 12. 19.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