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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dxCuxN/btshbs0Lfql/74QwPE2VH7rYQNirSbVvTk/img.jpg)
세상에 빨리 갈수 있는 길은 없다 반복되는 일에도 늘 최선을 다하는 마음 그 단순함으로 돌아오고 돌아온다 정성을 들인 시간만이 필요할뿐이다 한걸음 한걸음 정성을 다해 가는 길 몸으로 경험하고 마음이 변하면 영혼은 기뻐한다 그리고 맨 마지막 정신이 영혼과 통합된다 하나 온전해짐의 경험은 지극하다 그 온전함으로 살고싶을뿐이다~^^ 정성을 들인 시간 내가 나에게 정성을 들이는 시간 그 시간이 필요할뿐이다 “정성이 깃들지 않으면 영혼은 위안받지 못한다”는 커피하우스의 한 구절을 마음에 새기며 조금씩 조금씩 나의 리듬으로 걸어오고 있었구나…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hFbA4/btrsQqj5fuF/Svka8o6Z44MD1M3zxbI7Uk/img.jpg)
2022년 2월 7일 몸길 리츄얼 83일 근 열흘 명절과 서울 나들이로 가족들과 함께 지내다 시골집에 내려와 품에서 보내는 오롯한 시간 리츄얼하며 떠오른 그림이 아카데미 수업중 상위자아와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치유는 끊임없이 내 안의 신성을 향한 발걸음 나의 온전한 힘을 회복하는 것 헤일로 샘이 인용하는 노자의 말처럼 매일 생선을 굽듯 소소한 일상에서 하루하루 살아간다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csmoAK/btq2s4gOJUt/AuZyHzedVnqwkEttmW81lK/img.jpg)
오늘은 척추 작업을 했다 척추의 움직임을 하며 레이키를 보낸다 서있는 느낌이 힘들다 바르게 선다는게 무엇일까? 미추와 천추 그리고 요추의 움직임이 신비롭다 바르게 선다는게 무엇일까? 척추에게 묻는다 그리고 답해준다 온전함 온전함은 또 무엇인가? 비워진 통로가 되는것 성숙한 어른 내 안의 내면 아이들이 이젠 어른으로 성장하려나? 척추가 바로선다는건 비워지는 통로가 되는것일까? 그럼 성숙한 어른이 되는것일까? 뭐든 때가 있다 100% 나의 책임으로 삶을 그리고 죽음을 생각한다 나의 책임으로 산다는 것에 대해서 힐러로서의 삶 그리고 공간 몸이 무겁다 무언가 깊은 무의식이 꿈틀거리며 깨어나오려는 느낌이다 무엇일까? 텅 비우고 싶다 오늘 헤일로 샘의 블로그에서 나와 연결된 글을 만났다 아래글은 헤일로의 텅 비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