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품
- 리츄얼
- 무돌과함께
- 나를만나는100일여행
- 숲춤
- 사랑
- 치유음식
- 이로운삶행복학교
- 그림책방 품
- 몸길
- 그림책방
- 품스테이
- 몸치유
- 몸길 리츄얼
- 이로운숲
- 무돌의치유센터
- 에너지힐링
- 몸길요가
- 그림책방품
- 그림책치유
- 숲
- 평화밥상
- 치유예술공간 숲
- 치유
- 치유예술공간
- 치유예술공간 품
- 북스테이
- 감정코칭
- 나를만나는여행
- 숲치유
- Today
- Total
목록완주여행 (7)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9LYyk/btsGNgHy2KH/t1AjWdRb1MwKQqeZy1jmvK/img.jpg)
힐러의 그림책방 품&이로운 숲 여기는 삶의 이로움을 더하는 행복학교입니다 몸과 마음이 숨을 쉬고 영혼이 쉼을 얻고 삶을 살아갈 에너지를 충전하는곳🙏대문을 열고 들어오면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곳 오롯한 숨,쉼이 기다립니다🙏그림책과 당신을 기다리는 책이 있어요😊숲에서는 내 안의 숲을 만나요. 우리 몸을 풀어내고 마음을 풀어내는 몸길요가와 숲춤, 빛춤의 몸짓을 만납니다.내 몸의 세포에 이로움을 더하는 약이 되는 음식을 배우고 함께 먹어요~^^문 밖 자두나무와 밤나무와 이야기하며 내 몸의 평화를 위한 음식을 만듭니다그림책방 품&이로운 숲에서 보내는 하루 어떠세요? 힐러와 함께 하는 특별함을 선물합니다🙏 #그림책방품 #이로운숲 #이로운삶행복학교 #숨쉼삶 #충전 #에너지힐링 #그림책치유 #전생리딩 #에너지리딩 # 행..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cnTDtf/btr3bebCDqV/K5Nq0zfJKuLugu1zewDsNK/img.jpg)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오랫만에 다락방에 누워 잠을 잔다 휴대폰이 충전하는듯 내 몸안에 에너지가 빵빵하게 충전되는 느낌~^^ 다락방 충전이 필요하시면 앤의 다락방을 빌려드립니다~^^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kAZ8p/btrXaquA7d1/3iCy0HTEPNCJvNFyHqYuAK/img.jpg)
명절이 지나고 추워진 밤 품 안 난로 불 춤과 음악과 그림책이 건네는 속삭임에 가만히 가만히 귀기울인다. 행복이 시작되는 곳~^^ #품스테이 #북스테이 #불멍 #그림책 #품안책방 #자유마녀 #나를 만나는 여행 #완주여행 #전주여행 #행복이 시작되는곳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SrxPf/btrHDBQ784d/hzHVzMnr6CnpLV9FlkO6z1/img.jpg)
1박 2일 품지기와 함께하는 품에서의 하루~ 노는법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손님들이 2주 연속 다녀가시고 고1 친구들 8명도 품에 다녀갔네요^^ 귀한 손님들과 함께한 귀한 시간들 그림책으로 마음을 열고 마당에서 자연물로 나를 만나고 몸으로 숲으로 나를 보듬고 용기내는 시간들~ 삶의 어느 순간 시골집이 그리워지듯 품이 일상의 쉼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온전한 쉼의 장소가 되면 좋겠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여행의 깊은 맛을 만날수 있는 품에서의 하룻밤은 좀더 알차고 따듯하게 9월부터 시작합니다. 혹 그럼에도 궁금하신 분들께는 시간이 허락되면 함께 합니다~ 연락주세요~^^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9aayg/btrGjcfaovZ/b1gBaBvdq1xWUpWeT5DJz0/img.jpg)
다시 음미하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기도하라. 혼자서 그리고 자주 기도하라. 그대가 무엇을 말하건 위대한 영혼은 귀를 기울이리라. 2. 자신의 길을 잃은 어떤 이들을 만나거든 관대히 자비로 대하라. 길 잃은 영혼에서 솟아나오는 것은 무지와 자만, 노여움과 질투, 그리고 욕망뿐이니 그들이 제 길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3. 그대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탐구하라. 다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홀로 스스로의 힘으로 하라. 그대만의 고유한 여정에 다른이가 간섭하지 못하게 하라. 이 길은 그대만의 길이요, 그대 혼자 가야할 고유한 길임을 알라. 비록 다른 이들과 함께 걸을 수는 있으나 다른 이 그 어느 누구도 그대의 고유한 선택의 길을 대신 가 줄 ..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i3Xgq/btrDWiPRcU0/epB15EeTOYLNHQ0tLMyrF0/img.jpg)
품에서의 하루에 광주에서 오랜 지기 두분이 가녀가셨다. 두분이 남기고 간 여운이 남아있다. 숲과 움직임과 그림책이 품어주는 시간~^^ 직접 다녀가신 손님의 리뷰^^ 전생에 인디언이었을것 같다는 쥔장 무돌님의 환대로 우리의 힐링은 시작되었다. 그곳의 자연물로 꾸민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가 서로 위로하는 시간은 나를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이었다. 완주 밥상 또한 푸짐하고 만족스러웠으며 달빛조각등 무돌님이 읽어주는 여러 그림책 동화속으로의 여행은 어디서도 느껴보지못한 재밌는 치유였다. 이튿날의 몸명상은 그라운딩의 중요성과 몸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으며, 서로의 믿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았다. 그곳에서 알게된 인디언 명언으로 리뷰를 마친다 "사람은 걸어다니는 나무고, 나무는 서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