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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태원희생자 (1)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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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백운초등학교 부모교육 3차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님이 반갑게 맞이해준다. 학교에 이런 나무님들이 든든하게 지켜주는게 감사할뿐이다 문득문득 올라오는 깊은 슬픔 또다시 생명들이 죽었다 소식을 처음 듣고 황망하고 어이없고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서울에 있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다. 뉴스를 볼수가 없어 몸을 부러 움직이며 품을 청소를 하고 문득 문득 뉴스를 보며 목이 메이는 슬픔이 올라온다. 어쩌다 이런 일이?? 또다시 이렇게 황망하게 생명을 잃었구나! 무엇인지? 내가 무얼 할수 있는지? 묻는다. 품을 지켜주는 밤나무에게도 오늘 만난 은행나무에게도 위대한 신비, 위대한 정령들에게 묻는다 답은 “나를 치유하라” 나 자신을 평화와 사랑의 에너지가 흐르게 비우라 그렇게 영혼들에게 심볼을 보냅니다🙏 점처..
무돌의 영화 이야기
2022. 10. 31.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