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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3일 월요일 나를 만나는 100일여행- 46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내 모습 그대로 존재하는것은 안전하다” 오늘 음악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4번째 날은 오전 아침 명상으로 시작했습니다. 나를 긍정하는 빛샤워명상~^^ 오늘의 필사 그림책은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주문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자존감!!! 자존감의 뿌리는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것에서 시작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씨앗을 뿌리고 거름을 주고 물을주고 빛을 주는 일 100일 동안 아이들이 가장 큰 성장을 하듯 우리의 100일 여행도 그러할거라 믿어요. 나를 살피고 내곁을 지키고 언제나 응원해줄 사람들과 함께하니까요🙏
오늘의 필사 그림책 - 한사람 ‘우리’와 ‘함께’의 힘 ‘우리는 서로의 곁에 있을수있어’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에 용기를 내어준 도반들과 힘께 하는 여정에 깊은 감사를 온 영혼으로 느끼는 아침. 우리의 100일 여행을 축복하며 서로에게 한사람이 되어준 우리에게 보내는 응원입니다. 한 사람들의 다정한 연대와 단단한 연결이 만드는 작지만 큰 변화를 함께 만들어갑니다.우리는 누구나 한사람인 순간이 있습니다. 나에게 한사람이 되어준 사람들과 자연이 있어 제가 존재합니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 한사람으로 존재하며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들인지 있는 그대로, 존재만으로 충분한지 사랑으로 연대하며 함께 이 지구별을 여행하고 싶어요.
아침 류시화씨의 늦음의 이유란 글을 읽었다 나도 참 늦다 무언가에 적응하고 나를 바라보고 느끼고 행동으로 가는데 참 늦다 그래서 나에게 어떤 기대를 품었던 사람들은 실망을 한다 그러나 나를 호기심 있게 기다려주는 사람에게는 실망이 없다 나 또한 기대없이 호기심있게 상대를 바라보고 느끼려한다 그저 그럴수 있으므로… 기대는 실망을 동반하며 인간이 겪는 불행의 가장큰 원천이며 신에게서 인간을 떼네는 것이라는 어느 책속의 구절을 마음에 늘 품고 있다 나는 누군가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살지 않기위해 오늘도 나만의 속도, 나만의 리듬으로 산다 내 안의 신성, 내 안의 숲과 함께 오늘도 나답게… _________________ 늦음의 이유 모든 것에 늦는다. 글 쓰느라 늦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아침 먹는 것도 늦고..
품에서 몸길 수업이 시작 되었다. 줌으로 1년 진행을 하며 품에서 진행하고 싶었는데 4월의 봄과 함께 시작되었다. 내 몸과 깊이 만난다는것 어쩜 아직 낯설고 어색할 수 있지만 찰나의 작은 몸적인 경험의 느낌을 알기에 각자 자신의 몸과의 만남이 최고 최선의 만남이 되길 기도한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몸을 만나 그 안에 담긴 감정 정서 생각 영혼의 느낌을 온전하게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쉬는 몸 온전한 몸 자연스러운 몸 즐거운 몸 기쁜 몸 행복한 몸 슬픈 몸 화난 몸 우울한 몸 무기력한 몸 숨쉬는 몸 살아있는 몸 에너지가 흐르는 몸 풀리는 몸 있는 그대로의 몸짓으로 만나는 몸을 만나는 시간 몸길 리츄얼 치유 명상 전 몸길 리츄얼 치유 안내자이며 숲춤&빛춤 치유 예술가입니다. 당신에게 당신의 몸을 연결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