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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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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 하나를 만나는 중이다 얼마전 본 프렌치수프였을까?일몬도 노래 때문이었을까? 전생의 기억, 무의식의 기억이 일깨워진다 별이 빛나는 밤에 그림책 속 친구 로이킴의 노래들이었을까? https://youtu.be/gJooY7uS8ZA?si=KFoHtKkEbecNvlHt 아마도 이 모두가 연결되어 그 마음을 들춰내었겠지? 부디 이 마음을 잘 만나고 잘 보내길 기도하는 밤. 차와 음악이 깊어지는 품안의 이밤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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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곳을 떠날 때 우리의 일부를 남긴다. 떠나더라도 그곳에 머무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안에 있는 무언가는 그곳에 돌아가야만 찾을 수 있다. 어떤 곳을 갈때 자신을 향한 여행이 시작된다. 그리고 자신을 알아간다. 그 여정이 얼마나 짧은지는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그 여정에서 우리는 외로움과 직면해야한다. 우리의 모든 행동은 외로움에 대한 공포에서 시작되지 않는가? 그게 우리가 포기하는 이유가 아닌가? 인생의 마지막에 후회하게 될 모든것….“ 리스본행야간열차 중에서…. 외로움이 짙은 나에게 이번 여행은 그 외로움을 직면하는 시간이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을 하면서 내 안의 짙은 외로움의 그림자를 더 깊이 만났어요 인생의 마지막 이번생은 후회하고 싶지 않기에 행동으로 옮기며 삶을 춤추며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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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가장 큰 영감을 주는 책들중에 하나인 인디언의 이야기들 지구별 어느 한 전생 난 인디언으로 세상 행복하게 살았던 시절이 있었다 온전한 사랑안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어~ 책을 읽으며 가슴이 일렁거린다 내가 배워왔던 모든 것들이 들어있다 춤, 에너지, 숲, 이야기, DNA, 치유, 영성… 당신은 단지 길을 걷는 것이 아니다 길을 걸으며 당신의 두 발은 대지와 만나고 머리는 하늘과 만난다. 그리고 하늘과 땅은 당신의 심장에서 만나 하나로 결합한다. 당신과 함께. 당신이 세상과 단절되어 있다고 느끼는 것은 세상으로부터 당신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 아니다. 당신이 당신 자신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자명한 진리를 몸에 익히기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그 진리가 몸에 마음에 영혼에 생각에 연결되어 하나가 되어..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USeTU/btq7lP4VBdH/BCMImsmsjskeJ6RvJKRE9k/img.jpg)
어릴적 함께 깨벗고 함께 놀았을것 같은 혹은 전생의 깊은 영혼의 친구같은 재마스님과 돌고 돌아 힐링스쿨 도반으로 인연이 되어 품의 오픈식에 공간 정화와 축복과 함께 스님의 책 북콘서트와 싱잉볼 힐링을 함께 했습니다. 귀하고 소중한 경험으로 오신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선물같은 시간이 된것 같아 저도 함께 기뻤습니다~^^ 스님의 책 처럼 저와 함께한 분들의 기쁨의 세포가 춤을 춘것 같아요~ 다시한번 귀한 걸음 귀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재마스님과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