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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천경자 (1)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내 슬픈 전설의 이야기
호퍼의 전시를 갔다가 천경자님의 전시를 보았다 영혼의 어떤 끌림~^^ 글도 그림도 좋았다. 그 그림속 여인들과 함께 춤을 추고 싶더라~^^ 내 온몸 구석구석엔 거부할 수 없는 숙명적인 여인의 한이 서려있나봐요. 아무리 발버둥 쳐도 내 슬픈 전설의ㅜ이야기는 지워지지 않아요 생애 대한 애착과 생명감 영혼의 여행자 바람은 불어도 좋다 어차피 부는 바람이다 어디거 일어 어디로ㅠ가는지 모르는 바람들 그 위에 인생이 떠 있는지도 모른다 내가 믿는 신은 한 인간이 어느 만큼이나 열렬하게 자기 삶을 사랑하느냐에 따라 존재하기도 하고, 그 운명의 문은 열리리라고 믿는다 담배를 피워 불고 긴 한숨을 내려 쉬며 거울에다 연기로 자유라고 쓴다 내 슬픈 전설이라는 말이 왠지 좋았고 나이 만 49세때 아마튜어가 아코디온을 켜듯 ..
무돌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하여
2023. 8. 1.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