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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품에서의 하루 (6)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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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품에 머물고 가신 분들의 이야기가 품에 남는다. 나를 만나는 여행 남녀노소 모두 품에 남긴 이야기를 보며 한분 한분에게 사랑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엄마와 아이들 그리고 정겹고 다정한 수다의 기억을 남기고 간 영혼의 친구 친정어머님을 모시고 오셨던 3대 모녀가족의 어머님이 친정집에 와서 쉬는 느낌이라며 오래도록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모습이~ 현실자매들의 정겨운 수다가 다정한 연인이 중학교 때 만난 오랜 친구들이 아이들 엄마로 모였다가 이젠 친구가 된 오랜 지기들이쉼 프로그램을 위해 품은 찾은 아이들이육사오 영화팀들의 다음 영화 시나리오 작업을 다음 영화도 대박의 에너지를~~^^ 모두 저마다의 사연과 이야기들과 품과 함께 어우러지고 닟설지만 처음 만나는 나를 반기는 모습들이 모두 모두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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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다녀간 서울에서 오신 귀한 젊은 친구들과의 1박2일 품에서의 시간들~^^ 품에서 그림책과 마음을 열고 내안의 숲을 내안의 몸짓을 나에게 귀기울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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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서의 하루에 광주에서 오랜 지기 두분이 가녀가셨다. 두분이 남기고 간 여운이 남아있다. 숲과 움직임과 그림책이 품어주는 시간~^^ 직접 다녀가신 손님의 리뷰^^ 전생에 인디언이었을것 같다는 쥔장 무돌님의 환대로 우리의 힐링은 시작되었다. 그곳의 자연물로 꾸민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가 서로 위로하는 시간은 나를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이었다. 완주 밥상 또한 푸짐하고 만족스러웠으며 달빛조각등 무돌님이 읽어주는 여러 그림책 동화속으로의 여행은 어디서도 느껴보지못한 재밌는 치유였다. 이튿날의 몸명상은 그라운딩의 중요성과 몸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으며, 서로의 믿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았다. 그곳에서 알게된 인디언 명언으로 리뷰를 마친다 "사람은 걸어다니는 나무고, 나무는 서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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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쉼표가 필요한 순간 품&숲이 기다립니다~^^ 저번주엔 30년지기 친구 3분이 이번주에는 고1때 짝꿍이었던 30년도 넘은 친구와 딸과 3분이 머물고 가셨다 그림책과 몸 숲치유 프로그램은 손님들에게 맞춰 진행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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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을 오픈 하고 품에서 여는 첫 춤놀이를 펼치려고 합니다. 몸치중의 몸치였던 제가 몸을 만나고 춤을 춥니다. 몸안에 가두어 두었던 슬픔과 분노, 수치심, 두려움, 그리움, 그림자들을 만나고 흘려보내니 기쁨과 자유, 사랑의 빛이 들어옵니다. 이젠 빛을 더 초대하며 살고 싶어 나답게 살고 싶어 몸길을 내어 춥을 춥니다. 내 안의 자연, 내 몸을 만나고 몸에 귀기울이는 시간 어른이들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듯 내안의 몸짓을 열어 자유로움과 신비로운 몸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 내안의 신명을 찾아 신나게 즐겁게 몸으로 몸짓을 열어 놀아보려 합니다. 함께 어울렁 더울렁 함께 몸짓을 열어 함께 놀 춤친구들을 모십니다. 숨쉬는 모두는 늘 춤을 춥니다. 춤은 숨쉬는 모든 것입니다. 우리는 늘 춤을 춥니다.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