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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영혼이 진리를 비추는 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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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거울처럼>
물이 고요하고 투명할 때,
그 평온한 수면 위에 나를 비춰볼 수 있듯이,
마음이 불안과 두려움, 의심과 소음에 휩싸여 있으면
아무것도 볼 수도, 만날 수도 없다.
그러나 마음이 고요해지면
영혼은 진리를 거울처럼 비춘다.
우리가 찾는 것은 언제나 우리 안에 있고,
우리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것도 결국 자기 자신이다.
그 진리는 설명될 수 없으며,
오직 드러날 수 있을 뿐이다.
논리의 소음이 아닌,
감각의 고요 속에서 일어나며,
준비된 만큼씩만 보이고, 그렇게 만난다.
<무돌편지>
내 마음을 고요하게 만나는일
당신의 마음이 고요해지는 곳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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