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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온쉼&어른들의 뫔 놀이터 후기 본문

품 & 숲 후기 모음

12월 온쉼&어른들의 뫔 놀이터 후기

무지개숲 돌고래^^ 2025. 12. 3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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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품&숲 소식

온전한 쉼과 어른들의 뫔 놀이터

12월의 온전한 쉼과 어른들의 뫔 놀이터는
훌훌 털어내고, 꿈을 맞이하는 춤의 시간이었습니다.

난로가에서 바닷가에서 공수해온 대합과 조개들로
밥상을 차립니다.
맘껏 웃고, 함께 먹고,
이야기를 나누고
춤추고, 풀어내고, 마음껏 놀았던
12월의 온쉼의 시간.



송구영신 어른이들의 뫔 놀이터에서는
무돌의 사랑밥상과 함께
2025년을 돌아보는 각자의 이야기가 조용히 펼쳐졌습니다.

그림책 **〈언제나 사랑해〉**를 곁에 두고
나 자신을 토닥이는 시간을 가졌고,
싱잉볼의 울림으로
에너지가 부드럽게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흐름을 따라
바닥에서 천천히 몸을 풀어내는 춤,
2025년의 모든 스트레스를
털어내듯 신나게 흔들고 풀어내는 춤을 췄습니다.

그리고 남은 춤 친구들과의 깊은 수다.
그 다음 날에는
골반과 견갑골의 춤을 추고,
‘꿈은 이루어진다’ 자화상 춤까지 이어지며
몸과 마음, 꿈이 하나로 연결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주 멋지고,
아주 아름다웠던
12월의 품&숲 이야기였습니다.

<뫔놀이터 후기>
준비물은 "훌훌 털어버릴 마음"라는 무돌의 말을 듣고 다녀오면 더 가벼워지겠구나 싶었다.

사우나 다녀온 것처럼 노곤노곤하고 땀을 흠뻑 흘리고 개운~해진 시간을 보냈다. 감정은 생활을 하면서 계속 쌓이기만 하는데 풀어서 훌훌 털어줄 시간은 너무 부족했던 것 같다.
싱잉볼 소리를 듣고 몸을 풀고 춤을 추면서 그동안 묵은 것들이 쑥 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밤에 남아 그리웠던 춤동무들과 그동안의 일상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도 참 소중했다. 어떤 감정을 드러내도 안전하게 보호받는 공간이 주는 안정감. 보름달과 무돌이 만들어준 울타리 안에서 나는 말로도 춤을 추었다. 남편에 대한 죄책감 보단 감사함이 더 크다는 걸 절절히 알게 되기도 하면서.

뜨끈한 방에서 뒹굴뒹굴 리추얼을 하고, 또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내 안에서 툭 튀어나온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고, 그림과 글로 기록을 남기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개운하게 훌훌 털어버렸고, 내 안의 욕심쟁이 꼬마도 만났고, 다시 '나'를 찾는 여정을 시작할 용기도 받아간다.

참 감사한 시간이었다.
—————
후기2

함께하는 자유로운 몸춤
모처럼 신나게 즐겁게 느끼고 발산했어요
자유로운 영혼을 느낄수있는 공간을 열어준 선생님 감사해요
모두 공감하고 좋아하셨어요
그만큼 그들도 무언가 해소하고싶었겠지요
내년에도 건강함으로 원하는삶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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