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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돌과 함께< 나무와 연결하는 사랑의 춤> 본문

교육 및 워크샵 프로그램입니다.

무돌과 함께< 나무와 연결하는 사랑의 춤>

무지개숲 돌고래^^ 2026. 1. 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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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연결하는 평화의 춤, 사랑의 춤을 춥니다

🌳 춤의 선언문 ― “자연의 언어를 다시 듣기 위해”

우리는
자연의 언어를 잃어버렸습니다.

이제 다시,
나무와 땅과 하늘,
바람과 새, 동물들과
바위와 돌, 시냇물과 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제가 춤을 추는 이유입니다.

춤은 말보다 깊은 언어,
생명의 숨결이 흘러가는 길이기에

오늘 우리는 춤으로 하나가 됩니다.
모두와 연결되는 시간,
하나의 생명으로 함께 숨 쉬는 시간.



🌳 평화와 사랑의 춤

나는 오늘
숨 쉬는 나무와 함께 춤춥니다.
그 뿌리가 대지 깊이 내려가듯
내 몸도 이 땅 위에 온전히 놓입니다.

바람이 지나가면
그 바람이 내 팔을 흔들고,
햇살이 비추면
그 빛이 내 심장을 밝혀줍니다.

나는 나무의 리듬으로 흔들립니다.
서두르지 않고,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사랑의 흐름에 몸을 맡깁니다.

이 춤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춤이 아니라,
세상과 나, 그리고 생명의 숨이
하나 되는 기억을 깨우는 춤입니다.

오늘 나는 춤으로 기도합니다.
평화를 위해, 사랑을 위해,
그리고 살아 있다는 그 자체의 기쁨을 위해.

이제 우리의 몸이 대지의 박동을 기억할 때,
춤이 시작됩니다
당신의 발이 대지의 노래를 듣게 될 것입니다.

🕊️
“고마워요, 나무.
고마워요, 생명.
내 안의 사랑이 오늘도 흐릅니다


🌕 모두가 하나로 숨 쉬는 시간

고요히 남은 떨림을 느껴봅니다.
그 떨림은 오늘 우리 안에서 깨어난 생명의 노래입니다.

대지의 맥박이 우리를 통해 흐르고,
바람의 숨결이 우리의 폐를 가득 채우며,
하늘의 빛이 우리의 눈동자에 머뭅니다.

이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숨으로 이어져 있다는 것을.

고마워요, 대지여.
고마워요, 바람이여.
고마워요, 하늘이여.
그리고 고마워요, 오늘 함께 춤춘 모든 생명들이여.

우리의 몸이 사랑의 통로가 되어
평화가 흘러가길,
이 세상의 모든 존재가 다시 노래하길.

오늘의 춤은 끝이 아니라,
모든 생명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