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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영화<나무의 노래> 본문
🌳 나무의 노래 – 영화 후기
영화 포스터와 시사회 소식을 보는 순간
이미 영혼은 그곳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다행히 시사회 표를 구해준 친구 덕분에
오랜만에 코엑스로 나들이를 나가
<나무의 노래〉를 보았다.
이제껏 이런 결의 영화를 본 적이 있었을까.
다른 차원, 다른 감각의 영화였다.
내가 만들고 싶은 <수요일의 커피하우스〉와
결이 닮아 있어 참 반갑고, 기쁘고,
영화를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했다.
영화가 끝난 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
영화를 함께 본 관객들의 이야기들도
감독님과 패널들의 이야기도 인상 깊었다.
나의 이야기는 하지말라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존중하며
만든 감독님의 마음이 느껴졌다

영화를 보고 나왔을 때
서울에는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다.
영화 덕분에 오히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풍경이었다.
감독님과 제작진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영화를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이 영화가 가진 시선과 에너지에
깊은 공명을 느꼈다.
비루하다고 여겨졌던 어떤 삶이라도
우리는 그것을 존귀한 삶으로 변형시킬 힘을
이미 지니고 있다는 진실이 믿음으로 엮어진다.
이 영화를 통해
스스로에게 존귀함을 부여하며
진짜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과,
그 사람과 공명하는 나무와 생명들을 만날 수 있어
참으로 기뻤다.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영화들이
관객에게 닿을 수 있는 환경이
더 많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
우리는 아름다운것을 보고 느끼고 만날수록
아름다움을 닮아가는 존재들이다
그래서 더더욱 아름다운 영화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아이들과 어른들과 오랫동안 수업을 하며
늘 첫 주제로 ‘나무 친구’를 만났던 이유도
내가 나무들 덕분에 살아온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무는 언제나 진실을 이야기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너무도 잘 알기에 이런 영화가 나와 그저 감사할 뿐이다.
왜 우리가 다시 자연과 연결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왜
우리 안의 숲과 연결되어야 하는지.
언젠가
‘내 안의 나무’ 그림책을 들고
나무를 심는 여인을 다시 만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나무를 친구로 여긴다면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언제나 나무와 연결되어 있으니까.
나 또한
지구별에 빚지고 떠나지 않고
이 별에 진 빚을
조금이나마 갚고 떠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이 영화를 보고
다큐 영화를 꿈꾸던
내 안의 어린 시절 소녀가
참 행복해한다.
기회가 된다면
시골의 작은 책방, 그림책방 품에서
〈나무의 노래〉를 함께 보고
댓가 없는 나무의 사랑을 느끼며
영화 속 나무를 심는 여인처럼
우리도 함께 덩실덩실 춤추는 날을
조심스레 상상해본다.
우리 모두의 안에 존재하는 숲과 연결되기를🙏🙏🙏
나무의노래소개영상
https://youtu.be/mHcXlEvod6w?si=5Vg8Bi324U-TmO61
나무의노래 영화를 소개합니다
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www.youtube.com
달리아의 나무의노래 기사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201329
니카라과 '백마 탄 여인'의 감동 스토리... 한국인이었다
조선 왕조의 후손인 한 백발의 여성이 니카라과에서 100만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다큐멘터리 '나무의 노래'에 관한 감상문이다. 44달러로 미국에 건너가 과학자가 되고, 부동산으
www.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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