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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천골과 골반 주변이 해빙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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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만나온 골반과 천골
내안의 중심 닻을 내리는 시간이었다
몸이 정렬되었을때 흐르는 에너지의 길
오늘은 골반과 천골 주변이 해빙한다
깊은 숨이 그 사이를 지나간다
부드럽게 부드럽게 열리는 길
숲은 더 깊어지고
의식은 또렷해지고
몸은 정렬되고
지금 이 순간 현존의 시간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간
오랜 시간
굳어지고
굳어지고
얼어붙어 있던 골반이
남극의 빙하처럼
소리 없이
부드럽게
녹는다
붙잡고 있던 힘이
풀리며
경계가 생기고
그 경계를 따라
에너지가
길을 찾는다
이제 뿌리는 깊어졌고
흔들려도 더 깊이 뿌리가 내려질거야
그 어떤 흔들림도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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