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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흔들릴때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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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때마다
길을 잃을것 같을때
다시 돌아갈수 있는 몸
몸과 함께 머무는 온전한 시간
나를 구원하는 시간이다
다시 고요한 점으로
다시 내안의 중심으로 닻을 내린다
가끔 잃을때가 있지만
언제나 나를 부드럽게 다정하게 부른다
어떤 비난도 판단도 충고도 조언도 없다
그저 가만가만 이제 돌아오라고 속삭인다
리추얼을 배우고 익힌 시간은
나에게 선물이 되고
구원이되고
흐르는 몸이 된다
내 안의 고요함이 점점 커진다
어떤 두려움도 두렵지 않은 자유로움이
함께 커진다
오늘 아침 잠에서 깨어 몸길 리츄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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