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길 리츄얼 100-67Day

진심을 다해 자신의 일을 성실히 하는
사람들은 아름답다
자신의 노력과 성실함이 빛을 발하는 순간은
그래서 더 감동적이지~

과정
과정
과정
리츄얼은 그 몸의 움직임의 과정에 집중한다
과정안에 모든 답이 있다

옷소매의 준호의 모습이 좋아서
지난 드라마 기름진 멜로를 정주행 하면서
요리를 만드는 사람의 진심이 느껴지고
열심히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의 모습이 좋다
누구나 상처 받으며 살지만
또 그 상처 안에서 빛을 만나고
그림자를 치유한다

사랑안에서…

이런 드라마가 있었구나
준호 아니었음 지나쳤을 드라마를
만나게 되어 좋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