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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공동체 워크샵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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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 귀한 분들이 다녀가셨다.
지역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찾아뵙는
일을 하시는
교육행정공무원분을 위한
치유와 회복의 시간.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는지
궁금하다며 전화가 와서
목요일 오후, 으아리가 가득한 품에서
함께했다.
6분의 남자선생님과 1분의 여자선생님~
살짝쿵 우려했던 마음도 기우였을뿐~
그림책을 읽어드리고 마음이 살랑살랑
풀어지고 존재와 존재의 만남으로
이어지는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고 감동이었다.
어린시절로 돌아간 느낌에 좋다는 피드백이 마음에 남는다~ 내 안의 어린시절의
호기심과 설레임과 즐거움을 다시 찾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림책으로
자연물로~
몸짓으로~
만난 오늘의 나~
첫 경험이 신비로웠다는 피드백~
코로나로 두통이 있었는데
오늘은 약을 먹지 않아도 될거 같아
좋으시다는 피드백~
정말 힐링된 느낌이 좋다는 이야기~
그리고 두려움이 커진 나에게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웠다는 방명록의 글귀가 오래도록 남을것 같다~^^
내 이름을 내가 먼저 다정하게 불러주자~
내 몸을 쉬게 해주자~
귀한 시간을 보내고
홀로 다시 내 몸에 들어가 리츄얼을 한다
아~ 깊은 쉼~ 깊은 이완~
고맙습니다 ?
#치유예술공간 #품 #숲 #쉼 #이완 #치유와 회복 #품안책방 숲 #몸길 #그림책 #이름을 불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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