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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돌의 영화 이야기

꿈을 품다

무지개숲 돌고래^^ 2022. 8. 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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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연수원 선생님
감정코칭 강의 왔다가
바로 옆에 소쇄원이 있어
잠깐들려 개울에 발 담그고
한옥 기둥에 기대 잠시 쉼을
얻는다....
이런 쉼이 있어야 사는구나...
50이 되면 이런곳에 작은 한옥 지어 대청마루에 둘러 앉아 감정코칭과 숲치유를 하고싶다....~^^
—————

9년전 꿈었던 꿈이
치유예술공간 품과
품안책방 숲과 함께
사브작 사브작
느린걸음이지만
내 속도와 리듬에 맞추어

온전한 쉼과 연결,
퀘렌시아
매직샵이 필요한
지친영혼들을 위해
필요한 공간이 되고 있음을 느낀다.

나는 당신만의 숲을 만나게 도와주는
치유안내자로
내 삶을 꽃피우는 예술가로
그렇게 지구별을 누리며 고향별로 갈때까지
우주의 리듬안에서 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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