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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언제나 품은 여기 있어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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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의 그림책방 품 & 숲
11월을 보내는 그림책
<언제나 난 여기에 있단다>

<사랑은, 달아>

오전 몸길을 수업을 마치고
품에 앉아 커피를 마신다
하늘이
음악이
그림책이
품의 풍경소리가
나를 고요하게 토닥인다.
우리에겐
안전한 공간이 필요하다
몸이 당신의 안전한 은신처가 될때까지
몸을 안전하게 만날수 있는 공간.
스스로 몸을 돌볼때까지
몸에서 쉼을 얻고
보살핌을 익힐때까지
함께 걸음을 걷고싶다.
언제나 품은 여기 있습니다🙏

#그림책방품 #치유예술공간숲 #몸길 #안전한집 #안전한몸 #사랑은 #언제나난여기있단다 #나를만나는여행 #힐러의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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