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18day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18day
오늘의 확언 “산다는건 신비한 축복이다”
오늘의 필사는 노래가사입니다.

쓸쓸함이 느껴지는 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 날
어리광 부리고 싶은데 부릴수 없어
쓸쓸한날입니다.
노래게 기대어 어리광 부려봅니다🙃

흐린날 품에서

오늘의 필사<바람이 부네요>

으아리 꽃을 맛있게 먹는 너는 누구니?

https://youtu.be/G9u8TShlAN8

https://youtu.be/JfPraFScArI?si=mBhXgfbnx0Lzobkv

https://youtu.be/SV_6_RmvYNw?si=xyFGVDHkzYTmoHP5

<바람이 부네요> 임인건 작곡작사

바람이 부네요
춥진 않은가요
밤 깊어 문득
그대 얼굴이 떠올라
가슴 뛴 그대 미소
떨리던 그 목소리
많은 상처에 얼어붙은
내 마음 감쌌던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세상엔 필요 없는
사람은 없어 모두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 봐요
처음 태어난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세상엔 필요 없는
사람은 없어 모두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 봐요
처음 태어난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처음 태어나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