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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무돌의 치유센터 품&숲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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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돌의 치유예술센터
여기는 그림책방 품&이로운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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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갔다 돌아온 제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품입니다.
자두나무에 자두가 주렁주렁
꽃들은 지고 또다른 꽃들은 피어나고
새소리
나비와 벌들이
그리고 저의 수호나무님은 꽃을 만개하셨네요~
온 천지가 밤꽃 향기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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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사랑 가득한 에너지가 충만한
이곳은 품&숲입니다.
오늘부터 2박3일
나를 만나는100일 여행팀들이
품&숲에서 평화밥상을 배우고
마음과 몸을 돌보는 법을
함께 나누고 배우고 익히는 시간
장을 보고
품에와 물을 주고 꽃들과 눈맞춤을 하고
잠시 앉아 비트스무디 한잔 하며 숨을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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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과 마음의 평화와 건강은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고
좋은 움직임을 하고
생명의 에너지 가득한 곳에 머물수록
좋아질수밖에 없겠지요.
지금이 가장 좋은 때입니다😊
오늘
무엇을 먹는지?
어떤 움직임을 하는지?
어떤 에너지장에 존재하는지?
나의 몸과 마음의 에너지는 어떤지?
살펴보세요.
당신을 만나는게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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