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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숲 이야기

품&숲 쉼, 작은 음악회

무지개숲 돌고래^^ 2024. 11. 2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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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별&언덕&무돌이 함께한
품&숲 쉼, 작은음악회를 잘 마치고
품에 앉아 오랫만에 불멍을 하며
어제의 시간을 음미해봅니다.

첫눈이 오는 날
평화밥상을 준비하고
품&숲을 따뜻하게 준비하고
공연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제게 참 행복함을 주는 시간임을 느낍니다.



공간에
밥상에
노래에
몸짓에
음악에
몸과 마음이 열리고
세포가 행복해진 시간들에
함께한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해요🙏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행복한 추억이었다는
말씀에 저도 정말 행복합니다.😊



오랫만에 몸짓을 열어
나를 만나는 시간
내 안의 비루함과 찌질함을
꺼내는 몸짓을 함께 봐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평화밥상은 기쁨이었고
언덕의 노래들은 행복했고
봄눈별의 누워서 듣는 음악은 평화였어요🙏

먹고 듣고 보고 쉬는 음악회^^
12월에도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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