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치유
- 에너지힐링
- 사랑
- 치유예술공간 숲
- 이로운삶행복학교
- 그림책치유
- 숲춤
- 감정코칭
- 북스테이
- 몸치유
- 그림책방 품
- 품스테이
- 이로운숲
- 무돌과함께
- 숲치유
- 치유예술공간
- 리츄얼
- 품
- 나를만나는여행
- 나를만나는100일여행
- 치유음식
- 무돌의치유센터
- 몸길
- 치유예술공간 품
- 숲
- 그림책방
- 평화밥상
- 몸길 리츄얼
- 그림책방품
- 몸길요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나를만ㄴ (1)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7day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7day모든 존재들은존재로 충분한 사랑을 받아야한다.그 사랑이 충분히 채워지지 않았을때오는 마음의 허기의 깊이가 크다.사람마다 다르겠지만어제 프리다이빙을 하고 집에 오는길스산한 마음의 정체가엄마의 부재에서 왔던 허기임을 다시 알았다.따뜻한 손길과 눈길함께하는 다정한 시간의 부재예전보다 많이 작아졌지만여전히 내 안에서 허기짐을느끼는 아이가 있구나…그 사랑을 받고 싶었지만 받지 못한 나를 보듬는다.그게 온전히 채워져야엄마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것 같다.내가 받고 싶은 사랑을 엄마는 알수가 없다그래서 나는 나를 사랑할 시간이 필요하다어린시절 충분하지 못한 사랑을이젠 원망하진 않는다첫 마음들을 만나고 원망도 많이 했지만엄마는 최선을 다하며 살았음을 안다.우린 누구나 각자의 자리에서..
그림책방 품 이야기/무돌의 그림책 편지
2024. 4. 25. 11:39